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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 시민신문 홈페이지 핫 이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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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년 01월 03일(월) 10:45 [영천시민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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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사다난했던 2010년 경인년 한해가 저물었다. 전국적으로는 천안함폭침, 연평도 포격, 구제역 발생등 밝은 소식보다 무거운 이야기가 많았다. 지역에서도 경기침체의 장기화 속에 시민들이 웃을 수 있는 일보다 한숨소리가 더 크게 들린듯하다. 2011년 신묘년 토끼해를 맞아 시민모두가 밝고 톡톡튀는 한 해가 되기를 기대하며 지난 한 해 시민신문 홈페이지를 달 구웠던 뉴스를 월별로 돌이켜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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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 영천시민뉴스 | |
시 인구감소 여전… 10만 3115명 집계
영천인구(주민등록 기준)가 지난 1년 동안 907명이 줄어든 10만3115명으로 집계됐다.
주민등록인구(2009년12월말 기준)는 10만3115명(남 5만1813명, 여 5만1302명)으로 전년 동기 10만4022명보다 907명이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다.
16개 읍면동 가운데 인구가 늘어난 지역은 5곳에 불과한 반면 인구가 감소한 지역은 11곳이었다.
공부잘하면 6000만원 받는다
영천에서 공부 잘하면 돈을 벌 수 있는 시대가 왔다.
우등생 1명이 영천장학회로부터 받을 수 있는 장학금규모가 최대 6000만원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장학사업 별로 보면 중학교 입학 성적우수(5%이내) 30만원, 중학교 졸업성적우수(5%이내) 150만원, 중학교공립학원수강(3년간)2130만원, 고교수석입학 100만원, 고교학년말성적우수(1~3위) 100만원, 고교공립학원수강(3년) 2130만원, 명문대입학(서울대2년 등록금전액) 1300만원 등 총 5940만원에 이른다.
토지보상금 줄줄이 쏟아진다
산업단지 경마장 등으로 인해 토지 보상가에 대한 시민들의 관심이 어느 때보다 높았다.
보상이 어떻게 진행되는지 채신, 구암리 일대에 들어서는 영천일반산업단지 보상에 대해 알아봤다.
이 산업단지는 1백60만㎡(약 55만평) 면적에 보상의 종류가 다양하다. 산업단지 총보상금액은 440억 원, 대상인원은 350명이며, 보상은 현재 60%가 진행중에 있다.
채신 구암리에 들어서는 영천일반산업단지로 인해 보상이 진행 또는 이미 완료된 토지도 상당수에 있으며, 양해각서(MOU)를 체결한 경제자유구역 보상, 오미동 물류단지 25만4천㎡(7만여 평) 보상, 화북면 보현댐 보상(지난주 감정평가사들이 현장을 방문하기도), 올해말경으로 예상되는 경마장 보상 등 영천은 줄줄이 쏟아지는 보상금으로 경제가 어느 곳 보다 활발하게 돌아갈 것으로 보인다.
주공A․물류센터 조성 … 무기한 연기
영천 중앙초등학교 동편 구릉지에 주택공사에서 재개발방식의 공동주택 건립이 올해 착공할 예정이였으나 내년 하반기로 연기됐다.
또, 영천시 오미동 일원에 토지공사에서 추진하는 영천물류단지 조성사업도 사업시기가 늦어져 관계자들의 가슴만 졸이고 있다.
이같이 지역의 각종 현안사업들이 늦어지는 것은 주택공사와 토지공사가 2009년 10월 조직 통?폐합으로 LH공사로 만들어지면서 당면사업들이 지연되고 있는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주공아파트와 함께 동남권 물류거검지역으로 전략적 개발을 준비하던 영천물류단지 조성사업도 안개 속으로 빠져 들었다.
총사업비 264억원을 투자해 오미동 일원에 계획된 영천물류단지는 당초 시행기간이 2009년 6월부터 2012년 12월까지 4년간 한국토지개발공사에서 시행할 것으로 계획됐으나 차질을 빚고 있다.
6.2지방선거 기초의원공천 설왕설래
한나라당 경북도당 공천심사위원회(위원장 김태환)에서 공천심사가 한창 진행 중인 가운데 영천지역 공천과 관련해 각종 설이 난무하자 기역정가와 공천 신청자들이 마음 편할 날이 없다.
6․2 지방선거에서 영천지역 한나라당 공천은 시장 1명, 도의원 2명, 지역구 시의원 10명이다.
이 가운데 공천경쟁이 가장 치열한 곳으로 예상되는 곳은 기초의원 나선거구와 라선거구.
금호읍, 청통면, 신녕면, 화산면, 대창면의 나선거구는 현직 의원이자 한나라당 소속인 권호락, 이창식, 정기택, 허순애 시의원이 공천경쟁에 돌입했다.
한나라당 비례대표 공천 … 전묘순 정낙온
한나라당의 영천시선거구에 대한 기초의원비례대표에 전묘순(여. 60. 영천가정문제상담소장), 정낙온(43. 축산업) 공천.
한나라당 경북도당에서 비례대표공천서류 접수마감 결과에 따르면 전묘순(여. 60. 영천가정문제상담소장), 정낙온(43. 축산업) 2명이 신청했다. 공직선거법에 의하면 비례대표 순번에는 여성이 반드시 홀수에 배정해야 한다. 비례대표 공천신청자의 성별이 여성1명, 남성1명이다. 따라서 전묘순 씨가 비례1번에 배정된다. 영천선거구 기초의원비례대표 정원은 2명이며 4년 전 지방선거에서는 비례대표 2석(허순애 이춘우) 모두 한나라당이 독식했다.
세계클럽오픈 태권도대회 개최 … 44개국 참가
제1회 영천국제클럽오픈태권도대회'가 6월 9일부터 13일까지 영천체육관에서 개최됐다.
외교통상부와 문화체육관광부 등이 후원하고 영천시와 한국실업태권도연맹, 경북태권도협회가 주최하는 이번 대회에는 국내외 44개국 2500여명이 참가해 겨루기와 경연 부문에서 열띤 경쟁을 펼쳤다.
'지구촌 태권도! 별의도시 영천에서'라는 슬로건으로 개최된 이번 대회는 국가대표 선수들의 체급별 경기와는 달리 클럽기반의 단체대항전 경기 위주로 진행됐다. 특히 3인조, 5인조 클럽대항 단체전 경기는 박진감 넘치는 태권도의 색다른 묘미를 선사했다.
“영천발전에 최선” … 당선자 한목소리
6․2지방선거 당선자들이 영천발전에 최선을 다하겠다는 각오를 피력했다. 지난 7일 영천시청소년수련관에서 열린 당선증교부식에는 시장․도의원․시의원 당선자 15명이 참석해 영천선거관리위원회 이윤직 위원장으로부터 당선증을 전달받은 뒤 당선소감을 피력했다.
김영석 시장당선자는 “압도적 지지에 몸과 마음을 던져 4년을 헤쳐 나가겠다. 영천이 국내 어디에 내놓아도 부끄럽지 않는 일류도시로 반석을 놓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소감을 피력.
2013 세계전통의약엑스포 유치 실패
영천시가 대구광역시 경북도와 함께 추진한 '2013 세계전통의약엑스포' 유치에 실패했다.
보건복지부는 지난 14일 제4차 동의보감 발간 400주년 기념사업추진위원회를 열어 '2013 세계전통의약엑스포' 개최예정지를 경남 산청으로 선정해 발표했다. 평가단은 역사성과 산업연계성, 지리적접근성과 관광자원, 기반시설확보여부와 사후활용가능성, 국제행사개최 경험과 국제회의시설 확보, 지자체의 의지와 역량 등 5가지에 대한 정량평가를 실시했다.
영천시는 정량평가 결과 A등급(90점미만~80점 이상)을 받아 S등급(100점~90점 이상)을 받은 경남산청과 충북제천에 밀렸다.
멋.사랑.낭만 여름휴가 영천으로 … 코스 소개
뜨거운 햇빛아래 산과 들로 피서를 떠나는 시즌이다.
휴가철이 되면 가족, 여인, 친구들과 어디로 떠나야 할지 계획을 세우고 기대에 부푼 마음으로 하루하루를 기다린다.
올해는 다른 지역보다 우리가 살고 있는 영천으로 피서를 떠나는 것도 좋은 아이템이다.
지금껏 알지 못했던 우리 고장의 아름다운 곳과 신비로운 곳을 찾아 피서와 함께 내 고장을 바로 알 수 있는 기회를 가질 수 있다.
또, 그 동안 영천에서 볼 수 없었던 펜션과 새로운 관광지로 영천은 물론 다른 지역에서도 예약과 문의전화가 폭주해 새로운 테마있는 관광지로 부상하고 있다.
영천의 관광지를 당일코스와 1박2일 코스를 다함께 소개했다.
시의회, 집행부 독주에 제동 … 국장추천 미뤄
시의회가 의회사무국장 인사와 관련 집행부의 일방적인 독주에 제동을 걸고 나와 귀추가 주목된다.
시는 지난 14일 인사위원회를 열고 성기수 금호읍장(행정5급)과 김석인 생활경제교통과장(행정5급)을 국장으로 승진의결한 뒤 시의회에 김 과장의 추천을 의뢰했다. 하지만 시의회는 집행부의 계획과 달리 의회사무국장의 추천을 미뤘다. 사실상 집행부의 일방적인 독주에 대해 제동이 필요하다는 판단 때문으로 보인다.
관급공사 하고도 돈 못받나 … 생활체육관
경제 활성화를 위해 시작한 예산 조기집행이 오히려 지역경제를 침체시키고 있다.
영천시는 경기부양 효과 제고 및 지역경제 활성화, 일자리 창출, 서민 생활안정을 위해 재정 조기집행을 실시하고 있다. 하지만 미리 공사대금을 받은 원청업체가 하도급업체에게 공사대금을 지급하지 않아 지역업체가 피해를 입는 부작용이 발생했다.
시민운동장 입구에 영천시가 발주한 영천생활체육관이 준공됐지만 원청업체가 어려움을 겪으면서 하도급 업체에게 공사대금을 지급하지 못해 말썽이 되고 있다. 이 가운데는 영천시의 크고 작은 업체들도 있어 지역경제 어려움을 가중시키고 있다.
선화여고 은해사 인수 불교사학재단 출범
대한불교조계종 제10교구 본사 은해사가 인수한 선화여고의 현 법인 영도학원을 동곡학원으로 법인명을 변경하고 운영에 들어간다.
은해사는 경내 해안당에서 학교법인 동곡재단 초대 이사회를 개최하고 초대 이사장에 은해사 주지 돈관스님을 이사장으로 추대하고, 학교 활성화 방안과 종립학교로서의 운영 기본 방향들도 함께 설정할 계획이다.
시민회관 영화 유료화 할까? … 입장료 1000원
영천시가 시민들의 문화생활향상을 위해 추진하고 있는 무료영화의 유료화 전환을 심각하게 고민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주말인 지난달 23일과 24일 영천시민회관에는 무료영화 ??전우치??를 보기위해 몰려든 시민들로 인산인해를 이뤘다. 매일3회씩 총 6회에 걸쳐 전회 매진을 기록할 만큼 큰 인기를 끌었고 매회 200미터 가량 줄을 서서 기다리는 진풍경이 연출됐다.
시정질문 당부일색-공무원 답변 동문서답
시의회 시정질문에서 집행부 공무원들이 동문서답으로 일관해 알맹이가 없었다는 비판이다. 반면 시의원들은 예산절약보다는 예산투입을 독려하는 민원해결성 당부 위주의 시정질문으로 견제와 비판에 지나치게 인색했다는 지적이다. 결국 상당수 시의원들이 시정질문에 대한 사전준비 미숙으로 인해 보충질문이 제대로 이뤄지지 않은 채 흐지부지 끝나 결정적인 한방이 부족했다.
복선전철 노선 윤곽 … 고경 대의-북안 자포
영천에서 경주까지 건설될 예정인 복선전철노선의 구체적인 윤곽이 나왔다.
국토해양부에서 발주하는 영천역서 신경주역 간 복선전철은 영천역~그린환경센터매립장 앞~고경면 대의리~고경면 대성리~북안면 자포리(만불사 뒤편)~북안면 신리를 경유해 신경주역까지 22.5km구간(영천구간 10km)이다.
총공사비 5017억 원을 투입해 올해부터 3년 간 실시설계를 하고 5년간의 공사를 거쳐 2017년 완공 예정이다.
학교수업시간에 책장사? … 교실돌며 도서홍보
영천지역의 한 초등학교 교실에 외부상인이 들어와 학생들에게 도서를 판매했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지역 학부모들에 따르면 지난 14일 지역의 한 초등학교에서는 대구의 A교육사 영업사원들이 교실마다 돌며 도서홍보 및 홍보전단지를 배포했다고 주장했다. 게다가 수업시간 중에도 담임교사의 양해를 얻어 교실에 들어가 학생들에게 도서를 홍보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들은 학년별로 전집을 정가대비 40%싸게 공급해준다며 구입신청서를 배포한 것.
고경일반산업단지 기공식 2011년 조성 완료
영천고경일반산업단지 개발에 따른 기공식이 지난18일 용전리 산업단지 부지 내에서 열렸다.
2011년 조성 완료 예정인 고경산업단지(1백56만5천㎡)는 선박용 특수볼트를 생산하는 (주)유영금속, (성진지오텍, 일진에이테크) 등 3개사가 1,763억원의 사업비(기반시설지원 국비 295억원 포함)을 직접 투자해 개발하게 된다.
전체 산업용지 가운데 30% 가량은 이들 3개사의 공장용지로 활용하고 나머지는 일반 기업에 분양할 예정이다.
시는 고경산업단지가 조성되면 6,000명의 고용 창출과 연간 약 2조9000억원의 생산 및 부가가치 유발효과가 발생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전통시장 교통사고 노점상 6명 중경상
지난 12일 오후12시 51분경 영천시 완산동 하이마트 앞 노상에서 운전미숙으로 추정되는 교통사고가 발생했다. 이 사고로 재래시장에서 장을 보던 손님과 노점상 6명이 중경상을 입고 영천영대병원으로 후송돼 치료를 받고 있다.
경찰은 승용차운전자 김 모씨(57. 여)가 도로에서 킴스마트로 진입하던 중 1톤 화물차량과 충돌한 후 당황한 나머지 가속페달을 밟아 차량이 인도위를 덮쳐 사고가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고경위를 조사 중이다.
지난 2일 영천장날에도 1톤 화물차가 노점상을 덮쳐 6명이 크고 작은 부상을 입는 사고가 발생해 노점상에 대한 교통안전대책이 마련돼야 할 것으로 보인다.
서울대 최종합격 … 이정환 김다솜 이혜경
2011학년도 수능시험결과 영천지역 재학생 가운데 3명이 서울대에 최종합격했다. 영광의 얼굴들은 영천고의 이정환 군, 성남여고의 김다솜 양, 금호여고의 이혜경 양이다.
특히 이혜경 양은 금호여고 개교이래 처음으로 서울대에 합격해 주위를 놀라게 했다.
거여초등, 금호여중을 나와 금호여고에 진학한 이혜경 양은 흔히 주위에서 볼 수 있는 학생이지만 지기 싫어하는 성격과 뛰어난 집중력으로 공부에 몰두해 서울대 합격이라는 영광을 안았다.
학생수 4년후 30% 감소할 듯 … 6학년 993명
지역의 초․중학교 학생수가 점점 줄어들고 있다. 영천지역 학생수가 매년 줄어들고 있어 향후 4년이 지나면 30%인 약 300명이 줄어들 전망이라 대책마련이 시급하다.
영천지역 초등학교 6학년 학생수는 993명(2010년 3월)이며 5학년은 960명, 4학년은 931명, 3학년은 835명, 2학년은 658명으로 점차적으로 줄어들고 있다.
중학교도 마찬가지인 실정이다. 중학교 3학년이 1089명, 2학년이 979명, 1학년이 968명이다. 이런 추세로 학생수가 감소되면 현재 초등학교 2학년이 중학교에 진학할 시점에는 각 학교 학급수도 엄청 줄어들어야 한다는 계산이다.
학생수가 줄어드는 것은 영천지역 뿐만 아니라 전국적인 현상이지만 기존 학생들의 유출을 막는 것이 시급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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