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원가입기사쓰기전체기사보기
사건사고 경제 복지/봉사 인물 동영상 종합 돌발영상 정치 경제 행정 지방의회 종합 문화 여성 교육 학교소식 인물 종합 취재수첩 기획기사 사진기사 지역소식 동정 방문 행사 보도자료 종달새 칼럼 독자투고 의학상식 시민기자란 영천인 출향인사
최종편집:2026-04-23 19:52:50
전체기사
커뮤니티
공지사항
PDF게시판
뉴스 > 종합 +크기 | -작게 | 이메일 | 프린트
허가 외 구역 600그루 벌목 말썽
 
2011년 01월 03일(월) 11:09 [영천시민신문]
 

ⓒ 영천시민뉴스

벌목 허가를 받아 나무를 처분하던 업자가 허가면적 보다 훨씬 많은 구역 나무를 잘라 피해지 산주가 법적인 문제를 제기하고 나섰다.
화북면 죽전리에 살고 있는 박 모 씨(56) 등 2명은 “산에서 나무를 실은 차가 동네를 종종 내려오고 있었는데, 어느 날 올라가보고 우리산(자천리 201-1, 2정보) 나무와 인근 산 나무를 모두 베었다”면서 “현장을 보니 너무 놀랐다. 벌목하는 업자에 물어보니 󰡐허가를 받아 하다 경계를 잘못알고 침범한 것 같다. 미안하게 생각하니 돈으로 보상했으면 한다󰡑고 돈을 운운하면서 자신의 행동을 정당화 시키는 것 같았다. 이는 돈이 문제가 아니라 돌아가신 아버지 때부터 심은 5~60년 된 나무들이 대부분 인데, 그 나무를 모두 베었다. 그리고 차가 다니는 도로도 자기 마음대로 만들고 산소까지 훼손됐다”고 화를 냈다.
박 씨는 또 “허가 면적이 얼마나 넓은지 몰라도 허가 구역 경계를 모르고 했다는 것은 말도 안 된다. 우리산 나무 수백 그루와 옆산 나무 수백여 그루가 베어졌다. 이는 완전 고의로 또는 상습적인 행동으로 밖에 볼 수 없다. 형사적인 문제와 민사적인 문제로 해결하겠다”고 했다.
이곳 산에 벌목 허가를 받은 김모씨(대구 거주)는 지난 11월 1일자로 벌목을 시작하고 허가 구역과 허가 외 구역을 베어 나가다 11월 29일 박 씨에 적발, 박 씨가 경찰에 신고했다.
경찰은 산림문제라 직접 사법권을 가진 영천시 산림녹지과로 사건을 넘겨 산림과에서 조사 중이다.
조사 중에도 김 씨는 박 씨 산에서 벤 나무를 12월 19일 트럭 4차 분량을 또 실어갔다고해 사법권을 비웃듯 했다.
담당부서인 산림과에서는 “신고를 받고 현장에 나가 확인하고 조사 중이다. 모르고 한 것이나 고의로 한 것이나 밝혀지진 않았으나 적당한 선에서 산주와 합의를 했으면 제일 좋다”면서 “허가 구역 외, 박 씨와 또 다른 산주의 산을 많이 침범해 나무를 벤 것은 사실이나 산주가 생각하는 강한 처벌은 검찰에 올려봐야 안다.”고 설명했다.
행정의 감시 감독 문제에 대해서는 “어느 정도 동감은 하나 현재 20여 곳에 산림 벌목 허가가 있다. 내근 업무도 많아 일일이 현장을 다니며 감시 한다는 것은 현재 인력으론 무리다”며 감독에 어려움을 설명했다. 허가업자 김 씨는 지난 11월 1일 화북면 자천리 산 202-1, 113,355㎡(3만4천 평) 허가를 받아 벌목을 하다 바로 인접한 박 씨 산 201-1와 또 다른 산주 201 지역 나무 낙엽송, 소나무, 잣나무 등 허가 외 지역 약 6백 그루를 벴다.
영천시민신문 기자  smtime12@naver.com
“시민신문을 보면 영천이 보입니다”
- Copyrights ⓒ영천시민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영천시민신문 기사목록  |  기사제공 : 영천시민신문
 
이전 페이지로
실시간 많이본 뉴스  
천연기념물 야생동물, 치료·재활 후 자연으로 돌아가
이정훈 영천시장 예비후보, 선거사무소 개소식 개최
영천시의회, 2025회계연도 결산검사위원 위촉
[화보]벚꽃 만개한 영천, 영천댐 순환도로 구석구석 사람들로
더 새롭게 아름답게 찾아온‘2026 문경찻사발축제’
시, ‘서영천 하이패스IC’ 개통 전 막바지 점검
최기문 영천시장 예비후보, 망정 우로지서 출마 선언
제16회 영천복사꽃 전국사진촬영대회 개최
시장학회 정기이사회 개최
[1면화보]식목일 행사, 안동 산불현장에서 열려

최신뉴스

[1면 화보]재향군인회, 28주년 영호남 친선교류행사  
시, ‘소아 야간·휴일 진료기관 육성사업’ 공모 선정  
시, 무인민원발급기 수수료 이달 15일부터 ‘전면 무료’  
시, 캐나다 농식품 수출 확대  
추경, 20~60만원 지역화폐로 지급… 이르면 4월 말  
시, 경북도민체육대회… 골프 단체전·육상 박재우 선수 1  
이철우 도지사 예비후보, 영천 방문… 맞춤형 발전 비전  
영천별아마늘 홍보·판매전 개최, 대구서 판로 넓힌다  
시, 실제 사례로 배우는 반부패·청렴교육 실시  
수영 김건우 선수(중앙초)등 847명… 전국소년체전 출전  
영천시, 국군사관대학교 유치 범시민 추진위원회 선포식 개  
경북교육청,‘2026학년도 군 특성화고 합동 발대식 개최  
시, 담배 규제사항 합동 점검·단속 실시  
시, 공공데이터·AI 활용 창업 경진대회 개최  
시, 자살예방·정신건강 증진 위한 업무협약 체결  


회사소개 - 연혁 - 임직원소개 - 윤리실천요강 - 윤리강령 - 편집규약 - 제휴문의 - 광고문의 - 개인정보취급방침 - 청소년보호정책 - 찾아오시는 길 - 모바일
 상호: 영천시민신문 / 사업자등록번호: 505-19-58881 / 주소: 경북 영천시 조양공원길 24번지(창구동 26-9) / 등록일 : 2010년 9월 6일 / 발행인.편집인: 지송식
mail: smtime12@naver.com / Tel: 054-333-1245 / Fax : 054-333-1244 / 정기간행물 등록번호 : 경북 아00147 / 청소년보호책임자 : 지송식
본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천요강을 준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