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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인 부부도 혜택 있었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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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년 02월 28일(월) 13:15 [영천시민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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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인 부부에게도 행정의 혜택이 돌아갔으면 하는 안타까움을 표하고 있는 주민들이 있다.
남부동에 살고 있는 베트남 부부는 아이와 함께 생활하고 있는데, 남편은 공장에 다니고 있으나 정규적으로 일하는 것은 아니고 그때그때 일하고 있으며, 부인은 아이가 어려서 아이를 돌보고 집에 있는 상태다.
이를 안타깝게 여긴 이웃 주민들은 행정의 다문화 같은 지원이 있었으면 하는 바람을 이야기 했다.
여성복지회관 다문화 담당은 “외국인 부부에게는 혜택이 없다. 또 외국인 근로자들도 마찬가지다. 남편이 근로를 하고 있으면 부인은 복지회관에 나와 한글 교육 등은 가능하다”면서 “외국인 문제는 쉼터에서 집단 상담 등을 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사회복지과 담당은 “제도적으로 지원하는 것은 아직 없다”고 설명했다.
외국인들만 지역에서 거주하며 어렵게 생활하는 사람은 다문화가정과는 달리 수적인 면에서도 훨씬 적다. 소수지만 이들에게도 최소한의 지원이 있었으면 하는 바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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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철 기자 “시민신문을 보면 영천이 보입니다” - Copyrights ⓒ영천시민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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