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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달새>
 
2011년 03월 21일(월) 10:53 [영천시민신문]
 
● …신을용 남부동장은 성남여고 입구 인도위에 나무가 있어 학생들의 등하교에 불편을 초래한다는 기사와 관련해 “현장을 점검하니 나무가 17그루가 인도위에 있다. 나무를 치우는 방향으로 하는 것이 유리할 것으로 보인다. 뒤쪽 도랑은 대부분 사유지라 주인이 있는 것으로 파악해 확장시 매입 등 개인들과 소유권 문제도 예상된다”면서 “시청 담당부서에서도 알고 있는 사항으로 나무를 옮기는 방법이 가장 좋을 것으로 판단한다. 최대한 빠른 조치로 학생들의 불편을 덜고 안전을 확보하겠다”고 설명.

● …국내에서 가장 인기를 모으고 있는 영어강사 󰡐레이나󰡑씨가 영천 출신.
레이나는 본명 대신 사용하는 애명인데, 레이나는 성남여중을 졸업해 성남에서는 이미 알려진 인물.
󰡐얼짱󰡑이면서 20대 후반인 레이나는 지난주 TV프로 󰡐스타킹󰡑에 출연해 자신의 독특한 영어 학습법을 소개하면서 더욱 인기.
레이나는 영어 학습법은 영어에도 󰡐웨이브󰡑 󰡐리듬󰡑을 강조한 것이라 따라하는 사람들에 더욱 재미를 느끼기도.
레이나는 “영어 학습법을 혼자 스스로 터득했다.
중학교 시절 집에서 학교까지 걸어(약 50분간)다니면서 혼자 영어를 소리내 하다 보니 어느새 높낮이에 따라 리듬이 있다는 것을 알았다”면서 “이것을 조금씩 체계화 하니 나만의 독특한 영어 학습법이 됐다. 유학을 가지 않아도 영어를 할 수 있다는 것을 보여주고 많은 학생들에 희망을 주기 위해 이 자리에 나왔다”고 하자 함께 있던 출연진들이 큰 박수.
레이나는 서울 최고의 사설학원과 공교육인 EBS방송에 출연, 영어 강의를 하고 있으며 최고 인기에 걸맞게 연봉도 일반인을 훨씬 초월.

● …한국토지주택공사 경영난을 이유로 영천 문외지구 아파트 사업이 물건너 갈 위기에 처해있는데, 토지주택공사에 경영난에 대해 의문.
토지주택공사는 지난 2009년 10월 토지공사와 주택공사가 합병함에 따라 양 회사 부채 각 각 약 40조원씩 떠안고 출발, 하루 이자만 1백억 원에 이른다고 언론을 통해 보도를 부각해놓고 지난해 직원 1인당 평균 1천6백만 원의 성과급 잔치를 했다고 언론에 또 지적.
󰡐물류센터󰡑 󰡐문외아파트󰡑 본사 취재시 토지주택공사에 문의하면 담당자는 “하루 이자만 1백억 원이다”는 말을 먼저 하고 있어 어려움을 역이용하는 것이 아니냐는 의문.
이를 증명하듯 토지주택공사 지난해 경영 공시를 보면 매출 60조원에 이르고 있어 매출액 대비 하루 이자는(매출액 대비 년 총 이자는 5% 수준) 보통 사람들 은행 이자 보다 약간 높은 금액.
영천 문외 아파트도 어려움에 덤으로 넘어가는 꼴이라 시민들이 적극 나서 아파트공사 유치를 성사시켜야 한다는 지적.

● …시의회에서 대지진과 쓰나미로 고통 받고 있는 일본에 대해 위로와 애도의 뜻을 표명.
정기택 의장은 지난 18일 열린 시의회 134회 임시회 개회사를 통해 “우리의 이웃나라 일본에서 대지진과 쓰나미로 인해 인명과 재산피해 가 발생했다”며 “시의회는 이번 사태로 안타깝게 생명과 재산을 잃은 모든 분들과 그 가족들에게 심심한 위로와 애도의 뜻을 전하며 빠른 시일 내에 피해복구가 이루어지길 기원한다.”며 애도의 뜻을 전달.

● …영천시공무원들이 계속된 구제역과 산불감시근무 등으로 파김치 상태.
근무시간의 업무는 업무대로 처리하면서도 이와는 별개로 구제역방역초소근무로 피로도가 쌓여 과부화 상태.
관내 16개 이동통제소에는 2인 4교대로 근무하고 있으며 공무원 92명이 투입돼 운영되고 있으며 살처분 매몰지 38곳에는 본청에서 부서장 38명과 담당 38명, 읍면의 공무원 16명 등 총92명이 투입.
여기에다 건조주의보가 계속되자 산불감시를 위해 주말과 공휴일에 16개 읍면동 취약지역 290개소에 공무원 652명을 산불감시에 투입.
이에 따라 영천시는 17일부터 16개 초소 가운데 11개를 폐쇄하고 5개초소를 가동하는 대신 봄철 산불감시에 또다시 공무원을 투입할 예정.
이와 관련해 최영락 전국공무원노조영천시지부장은 “대다수 공무원들이 매몰작업과 계속된 구제역 초소근무에 투입되면서 누적된 피로에 시달리고 있는 상황에서 또다시 산불감시에 투입되고 있다”며 “지난해 11월부터 휴일도 잊은 채 계속해서 근무에 투입되다 보니 직원들의 건강이 걱정된다.”고 한숨.

● …망정 5지구 주공아파트 임대가 시작되면서 시민들이 생각보다 임대보증금과 월임대료가 생각보다 비싸다는 반응. 입주를 원하는 한 시민은 “면적이 작은 것으로 아는데 생각보다 비싸다. 이정도 가격이면 대도시는 몰라도 영천지역으로 볼 때 다른 일반 아파트 전세금과 맞먹는다.”며 “주공아파트라면 당연히 저렴할 것으로 생각했는데 고려해야겠다.”고 한마디.
다른 한 시민은 “아직 못 봐서 판단을 못하겠다. 일반적으로 생각하는 평수로 계산한다면 몇 평이나 되는지 궁금하다.”며 “임대보증금 2000만원대에 임대료가 10만원이 넘는다면 비싼 것이 사실이다.”고 설명.
부동산 관계자는 “생각보다 비싸다. 문내주공의 경우 1600만원대에 10만원대인데 정확한 평수는 몰라도 비슷하거나 더 작을 것이다.”며 “물가 상승률을 고려하더라도 지역에서는 조금 비싼 느낌이다.”고 설명.

● …국립영천호국원(원장 이명재)은 21일 국가와 민족을 위하여 신명을 바치신 호국영령의 위패를 봉안하여 그분들의 희생과 공훈을 추모고 기리기 위한 호국영령신위 위패 봉안식을 거행. 국립영천호국원 주관으로 거행되는 위패 봉안식에는 이삼걸 경상북도행정부지사, 김화진 경상북도부교육감 등 기관단체장과 보훈가족 등 100여명이 참석할 예정이며 국민의례, 경과보고, 헌화 및 분향, 추모사, 고유사, 추념사에 이어 고유제 순으로 진행.
영천시민신문 기자  smtime12@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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