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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약제 통합브랜드 사업… 가격은 소비자가 선택”
창업지원 1호 청년 CEO 전형무 대표
2011년 04월 04일(월) 10:38 [영천시민신문]
 

ⓒ 영천시민뉴스



지난해 10월 영천시 청년 기업인 공개모집(본지 640호 1면 보도)에서 당당히 청년 기업인으로 선정된 기업인이 있다.(모두 5명 선정됨)
아직 창업 초기 단계나 청년의 페기와 아이템이 우수하고 겁 없이 시장에 도전하는 청년 기업인 전형무 대표(26, 허브B2B 대표, 영천시 남부동)를 만났다.

Q. 영천시 행정의 청년 창업 지원 사업(선정시 1천만 원 지원)을 어떻게 알게 됐는지.
A. 전 대표 : 평소에 행정 관심이 많았다. 그리고 호주에서 1년간 지내다 들어왔어 졸업시즌도 다가오고 해서 취업보다는 창업에 관심, 우연한 기회에 행정 공고를 보고 10월 경 신청했다.

Q. 서류 신청 과정에서 특별히 어려운 것은 없었는지.
A. 전 대표 : 컨설팅을 통해서 졸업도 안한 사람이 창업에 손대면 어렵겠다는 말을 들었는데, 사실 고민도 많이 했다. 지역 한약재 사업을 더 활성화한다는 취지에서 도전하게 됐다. 도전이 일단 성공이었다. 서류접수에는 크게 어려운 것은 없었다.

Q. 창업아이템 선정과 사업 전략은.
A. 전 대표 : 교수님께서 추천했다. 그리고 전공이 한약 유통 쪽이라 선택했다. 실패확률 등이 적다. 배운 게 한약재 유통이다. 지역의 특화사업이기에 적극 뛰어들었다. 한약재 유통과 한약재 통합 브랜드 사업이다. 유통 중에 기업 대 기업으로 연결하는 서비스를 인터넷 켄텐츠로 제공하는 사업이다. 다시 말해 한약재 중개상이다.
통합브랜드는 한약재가 건재나 제조되면서 부가가치를 창출하는 것이다 또 다른 방법으로 󰡐인물󰡑 󰡐지역관련󰡑 등 상표등록을 통해 브랜드화 한다는 것이다.

Q. 현재 사업진행 단계는.
A. 전 대표 : 상표등록은 아직 진행 중이고, 약재 유통 쇼핑몰은 4월 초경 공개하고 오픈에 들어가 4월에는 작지만 매출을 낼 수 있다고 생각한다. 아무래도 사업은 매출이 말해주니까 어려우나 열심히 하겠다.

Q. 아직 사회에 진출전단계다. 사회가 어려운 곳인데, 계획대로 추진이 잘 될것이다고 생각하는지.
A. 전 대표 : 추진을 잘하기 위해서 다른 시책이나 정부 사업도 다각도로 알아보고 있다. 보완하기 위해서다. 인터넷 B2B 서비스 시장은 유통 사이트에 소비자가 인삼 주문을 먼저 5백근한다. 선주문하면 다음은 파는 도매업자들이 자기 제품을 소개하는데, 가격은 소비자가 선택한다는 것이다.
거래 자체 수익을 보려고 하는 것은 아니다. 포장지 제공 등을 통해서 다른 콘텐츠에서 수익을 창출 한다는 계획이다. 일반 입찰 방법과 비슷하나 역경매 시스템이다.
한방은 나이 많은 사람들이 보편적이라 보수적이다. 창의성을 담아 새롭게 한약을 업그레이드 시키는 계기가 될 것으로 생각한다. 이렇게 되면 대구약령, 제천 등에 비해 앞서가는 영천 한약이 될 것이다.

현재 대구한의대 유통경제학부 4학년에 재학 중인 전 대표는 4년간 줄곧 수석(평균학점 4.3)을 달리고 있으며, 이제 마지막 학기 4학점만 남겨두고 있다.
전 학년 장학생인 전 대표는 교수 추천 등으로 괜찮은 직장에 들어갈 수 있으나 어려운 창업의 길을 선택했다. 요즘 안정적인 직장을 찾는 학생과는 달리 진취적인 도전정신이 높게 평가된다. 전도양양한 전 대표에 한약재 유통과 브랜드 사업이 잘 추진되길 기대해 본다.
영천시민신문 기자  smtime12@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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