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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달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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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년 04월 11일(월) 10:59 [영천시민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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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생태하천 공사가 진행되고 있는데, 현재는 영천교 위에서 보공사가 한창중이나 인근 식당 주인들이 먼지 때문에 큰 불만.
공사 현장 인근 식당 주인들은 “큰 공사라서 그런지 몰라도 주위 민원은 아랑곳 하지 않는다. 여러 가지 민원이 있으나 우리도 어느 정도는 참는다. 레미콘 차량 등 공사 차들이 만드는 먼지는 계속 이야기해도 안 된다. 공사 업체가 달라서 그런지 우리말은 뒷전이다”면서 “물 뿌리는 차가 있을 것인데, 차들이 다니며 먼지는 최소화해야 한다. 공사업체는 식당을 한 번씩 돌아보고 먼지를 최소화 하는데 노력을 보여야 한다”고 목소리.
● …기름 값 인하에 시민들 혼선 초래하고 불만이 가득.
지난 7일 오전 대창면 한 주민은 “기름 값 인하가 시작돼, 차 2대를 타고 주유소에 갔으나 주유소에선 가격 인하에 꼼짝도 하지 않고 있었다. 가격이 종전과 그대로 였다”면서 “왜 이러냐고 주인에 물으니 20일 전에 기름을 들여 놓았기에 당시 가격을 적용하고 있다. 인하 가격을 적용하려면 최소 10일 더 지나야 한다. 지금 인하 가격을 적용하면 많은 적자를 보기 때문에 인하 가격을 적용할 수 없다는 답을 들었다. 주인 말도 이해는 간다. 그러나 언론과는 너무 동떨어진 판매 구조를 가지고 있어 소비자들의 혼선 뿐 아니라 불만만 늘어났다”고 불만.
이에 한 주유소 주인은 “우리도 무척 고민을 많이 하고 있다. 발표 전에 들여온 기름 값을 어떻게 해야 하나, 대형 정유사들도 주유소 입장은 전혀 고려 않고 자기들 마음대로 발표했다. 욕은 우리만 먹고 있다”고 하소연.
그러나 이와 반대 현상에 대해서 한 시민은 “올릴 때는 전에 들여온 기름을 금방 올리는 얌체 주유소도 많다”고 한마디.
● …망정5지구 국민임대주택 입주자 모집결과 청약률이 146%를 기록.
한국토지주택공사가 망정동 우로지 옆에 건립중인 국민임대주택으로 지난달 30일부터 2일간 총603가구를 모집.
내년 1월경 입주예정일이어서 입주까지는 아직 10개월가량 앞둔 시점에서 이뤄진 최초모집에서 모든 평형 청약률이 100%초과한 것은 극히 이례적.
높은 청약율과 관련해 시민들은 “영천은 수년 동안 아파트를 짓지 않았다.”며 원인을 분석하고 “최근 들어 주위에서 아파트 구하기가 어렵다는 말을 많이 들었는데 이제야 실감이 난다”고 설명.
이번 접수자 가운데 당첨자는 5월11일부터 3일간 계약을 체결할 예정.
● …작년 11월 구제역이 발생한지 126일 만에 구제역이 사실상 종료.
지난 4일부터 전국 시군단위 가축이동제한이 모두 해제돼 이날부터 가축의 출하가 가능. 가축시장도 개장가능. 이번 구제역은 전국 11개 광역시와 도, 75개 시군에서 발생해 350여만 마리가 매몰됐으며 영천에서는 소 돼지 등 4만5693두를 매몰처리.
● …영천축협이 망정동 주공아파트 맞은편(청솔약국 옆)에 지점개설을 추진.
오는 5월중 금융점포 개점을 목표로 현재 내부수리 중.
축협 관계자는 “인구가 밀집된 지역이면서 상권이 가장 활발한 지역이다. 또 5일장이 열리는 곳인데도 아직 금융점포가 없다”며 개설배경을 설명하고 “축협이 이곳이 금융점포를 개설하게 되면 이 일대 주민들의 은행이용이 편리해져 금융서비스가 한결 더 좋아지고 질 것”이라고 설명.
● …일본의 지진과 쓰나미로 인한 원자력발전소의 방사능유출이 소금 사재기현상을 부채질.
최근 지역농협 하나로 마트에는 소금을 구입하려는 주민들이 몰리면서 재고물량이 일찌감치 바닥. 농협에는 1포대에 1만2000원에 판매했는데 시중에는 2만5000에서 3만원에 판매되고 있다는 것.
A농협의 경우 일본지진 이후 소금2000여포대가 순식간에 판매되고 재고물량이 바닥난 상태.
농협 관계자는 “전국적인 현상이다. 바닷물로 소금을 만드는데 그 바닷물이 방사능에 오염될 수도 있다고 생각하는 것 같다. 지진 이전에 만든 소금을 구하기 위해 한사람이 여러 포대씩 구입해 갔다”고 현상을 설명.
그리고 “올해 수확하는 햇소금은 지진발생 이전에 바닷물을 가둬 만들었기 때문에 오염을 걱정하지 않아도 된다.”며 자제를 당부.
● …보현산댐 공사현장에서 축대가 붕괴되어 안전사고가 발생했다는 제보가 접수.
제보의 내용인즉 축대가 붕괴되면서 마침 축대 아래로 지나가던 덤프트럭을 덮쳐 운전사가 크게 다치는 사고가 발생했다는 내용.
이에 본사에서 급히 현장을 방문한 결과 안전사고는 발생했지만 인명피해는 없는 것으로 확인.
사고는 축대가 붕괴된 것이 아니라 기존의 도로가 지반이 약해 침하되면서 통행 중이던 덤프트럭이 옆으로 기울면서 넘어지는 사고가 발생.
사고현장 차량은 현재 영천지역의 한 정비공장에서 수리를 하고 있으며 차량 운전사는 현장에서 근무.
● …지난 8일 육군3사관학교에 영동중학교 1학년 학생 193명과 교사 및 학부모 24명이 방문하여 아침 9시부터 오후 16시까지 춘계 체험학습을 실시. 영동중학교 측의 요청에 의해 실시된 이날 체험학습에서 학생들은 생도들이 교육을 받고 있는 수업장면과 도서관을 견학하고, 호국정에 전시된 조각작품과 학교의 주요활동이 담긴 사진을 관람. 또 영천 황보씨의 시조이자 도지정 기념물 51호인 전금강성장군황보능장묘에 참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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