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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달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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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협전산장애 시민불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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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년 04월 19일(화) 11:12 [영천시민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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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협전산장애 시민불편
● …12일 오후 5시경부터 농협 전산장애로 시민들이 큰 불편을 겪었는데, 기계문화를 한번쯤 신중하게 생각해야 한다는 말이 대두.
시민들은 인터넷, 폰뱅킹, 자동화기기, 카드 등이 대부분 정지되자 농협에 찾아가 화를 내며 손해배상 등의 말까지 나오기도 했으나 농협 창구 업무는 정상 진행.
불편은 많았으나 피해 등은 아직 나타나지 않았으나 시민들 중에는 “컴퓨터에 의존하는 시대가 어쩌면 무섭다. 컴퓨터 하나 잘못되니 수많은 사람들이 꼼짝 못하는 시대다”면서 “자동화 시스템이 문제 있으면 수동으로도 충분히 은행 업무를 볼 수 있도록 해야 한다. 이웃 일본도(지진피해) 시스템이 무너지니 걷잡을 수 없는 상황이다. ‘시스템’ ‘메뉴얼’을 너무 강조하지 말고 수동으로도 할 수 있는 준비를 하나씩 갖추는 것이 바람직하다”고 지적.
언론인 능동적 자세 지적
● …동대구 영천간 복선화 전철사업 기공식 기사(본지 지난 호)를 접한 시민단체 한 회원은 “우리가 알고 있기로는 올해 배정된 예산이(총예산 9800억 원) 100억 원으로 안다. 이는 총 예산의 1%가 배정된 것인데, 어떡해 2017년까지 완공한단 말인가”면서 “수치로 볼 때 시민들을 기만하는 행위다. 언론에서도 철도청이나 영천시에서 주는 자료에 의하지 말고 한번쯤 확인해 보는 것도 좋은 방법이다. 언론도 직접 자료를 수집하고 분석하는 능동적인 자세가 아쉽다”고 홍보자료에 의존하는 언론들을 일침.
사업비예치 금융기관 궁금
● …(재)경북차량용임베디드기술연구원이 경산시에서 영천시(완산동) 소재 건물(임대 사용 중)로 이전한 가운데 수백억원에 이르는 사업비를 어느 금융기관에서 예치하고 있는지에 대한 관심이 증폭.
한 시민은 “타 지역에 있던 기관이 영천으로 이전해 왔으면 그에 맞춰 거래하던 금융기관도 영천에 소재한 금융기관으로 바꿔야 한다.”며 “설사 금융기관이 동일하더라도 타 지역에 있는 금융기관 점포에 예치해 두고 이용할 것이 아니라 지역에 소재한 금융기관 점포로 바꿔 예치해야 한다.”며 본사에 취재를 요청.
이와 관련해 시 관계자는 “확인결과 대구은행에서 관리하고 있는데 당초에는 대구은행 영남대지점과 거래를 했으나 영천으로 옮긴 후 대구은행 영천지점과 거래하고 있는 것으로 안다”고 설명.
대구은행 영천지점 관계자는 “임베디드(연구원) 계좌는 작년 1월에 영천지점으로 이관됐고 하이브리드(연구원)는 7월에 영천지점으로 이관됐다”고 설명.
경북차량용임베디드기술연구원(이사장 김영석 영천시장)은 총사업비는 186억8900만원(국비69억원, 도비36억원, 시비75억원, 민자5억원)이며 녹전동 일원에 지하1층 지상3층 규모(2,700㎡)로 신축 중인 연구원은 올해 착공해 2012년1월 입주할 예정. 현재 12명이 근무 중.
교육장 의전문제 구설수
● …지난 7일 영천역광장에서 열린 대구선복선전철 기공식에서 매끄럽지 못한 의전으로 뒷말이 무성.
기념식이 한창 진행 중인 가운데 영천교육지원청 우은복 교육장이 행사도중 자리를 떠나자 그 이유를 두고 설왕설래.
이날 행사를 지켜본 한 참석자들은 “교육장이 앉을 자리가 없었다.
뒤편에 서서 있다가 행사가 끝나기 전에 자리를 떠났다”며 상황을 설명하고 “행사 주최 측에서 의전에 실수를 한 것인지 아니면 교육청에서 사전에 불참의사를 피력했다가 뒤늦게 행사장에 참석하는 바람에 자리가 준비되지 않았는지 알 수는 없지만 이래저래 보기에는 좋지 않은 것 같다”고 비아냥.
시청직원 하늘의 별인가
● …본지 664호 3면 보현산댐 관련 기사를 취재하는 가운데 영천시의 입장을 듣기 위해 영천시 담당자를 방문했지만 여러 가지 이유로 취재가 불가. 지난주 취재를 위해 시청을 2번 방문하고 전화를 3번했지만 담당자가 현장에 갔거나 시장수행 등의 이유로 만나기는커녕 전화통화도 불발.
마지막에는 연락처를 남긴 후 저녁에라도 연락을 부탁했지만 감감 무소식.
영천사과 옛명성 회복
● …영천사과가 서울 가락시장에서 타 지역 사과보다 높은 가격을 받고 있는 것으로 확인.
영천시에 따르면 영천사과는 서울가락시장에서 4월초~현재까지 일일최고 가격 15kg기준 11만원~11만5000원까지 받고 있는 현실. 서울가락시장 15kg 평균가격은 영천사과 3만5000원~4만원, 안동사과 3만2000원~3만5000원, 청송사과 3만5000원~3만7000원, 충주사과 3만2000원~3만7000원 정도로 영천사과가 타 지역 보다 가장 높은 가격을 받고 있는 것.
영천사과의 우수성은 2008년 8월 농림수산식품부외 6개 부처 공동으로 추진한 제3회 대한민국우수특산품대상에 IPM 영천사과가 선정, 2008년, 2009년 일본 나가노현 농협관계자와 사과재배농가가 영천을 방문해 밀식사과재배기술 등 선진농업을 배워가고, 작년에는 농촌진흥청 주관 전국탑프루트 품질평가회에서 임고면 덕연리 정동우씨가 우수상을 수상하기도.
현재 영천IPM사과는 저장성이 뛰어나고 품질이 우수하여 5월 이후에는 고급호텔, 백화점에 명품사과로 판매되고 있으며 77명의 회원 농가에서 77ha정도로 경작.
영천 마늘밭에도 혹시
● … 이번 주 동안 ‘혹시 모르니 땅 파자’라는 말이 화제.
전북 김제 마늘밭에서 인터넷 도박자금(110억 원)을 땅속에 숨겨둔 것이 발각되면서 전국적으로 화제가 된 말.
지역에서 도박 경험이 있는 사람들은 “영천에도 모른다. 마늘 밭 등에 숨겨둔 돈이 있을 것이다. 규모 면에서는 아주 적으나 여기저기서 도박을 하는 곳이다.”면서 “도박한 사람들이 돈을 따면 숨겨둘 곳은 땅 밖에 없다. 혹시 모르니 영천에도 한번쯤 파 보는 것도 괜찮을 것이다”고 농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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