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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정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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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농가구 귀촌자수 전국 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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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년 05월 02일(월) 16:27 [영천시민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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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농가구 귀촌자수 전국 최고
경상북도는 2010년도 경상북도의 귀농·귀촌자 수를 전국 4,067가구 9,732명 중 27.3%를 차지하는 1,112가구 2,538명으로 전국 최고인 것으로 밝혔다. 이는 2009년도 1,118가구(전국의 27.4%)로 2년 연속 전국 최고의 수준에 달하여 경북지역이 귀농 최적지임이 입증되었다.
귀농·귀촌 내용을 살펴보면, 연령별로는 50대 438명(39.4%), 40대 334명(30.0%), 60대 169명(15.2%), 30대 140명(12.6%), 30대미만 70대 이상은 31명(2.8 %)로 나타난다.
경북도내 시군별 귀농 귀촌자수는 상주가 162가구, 봉화 137가구, 청송 96가구, 안동 94가구, 영주 80가구, 영천 71가구로 주로 경북 북부권에 집중되어 있는 것으로 나타났으며, 귀농 후 농업 주 종사분야는 생산기술이 복잡하지 않으며 초기 자본이 적게 들고 실패확률이 낮은 벼 등 경종분야가 41.4(%)를 차지해 가장 많았고, 과수(35.5%), 원예(6.7%), 축산(4.5%)등이며, 귀농 전 직업은 자영업이 374명(33.6%), 사무직 220명(19.8%), 생산직 141명(12.7%), 건설·건축 70명(6.3%) 등으로 나타났다.
경북으로 귀농·귀촌의 증가는 전국적으로 710만 명에 달할 것으로 추산되는 55년~63년생들의 은퇴가 본격화되고 있어 제2의 삶을 농촌에서 여유 있게 노후를 준비하겠다는 베이비 부머(baby boomer)들이 다소 귀농·귀촌한 것으로 보인다.
귀농의 선호도가 높은 봉화, 청송, 안동, 영주 등은 경북 북부권 지역은 비교적 타 지역에 비해 저렴한 지가와 청정한 자연환경, 과수, 축산 등 고소득 농산물 재배가 용이한 것이 주 요원인 것으로 보인다.
경북도의 귀농지원대책을 살펴보면, 귀농정착지원사업은 귀농농가의 안정적인 영농정착과 귀농에 따른 경제적인 부담을 완화하기 위해 농업기반시설 설치 및 확충에 최대 500만원을 보조금을 지원하고, 귀농인턴지원사업은 귀농을 희망하는 자가 선도농가에 농업연수를 통해 기본적인 영농기술을 습득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 6개월간 매월120만원을 지원하며, 귀농농어업 창업 및 주택구입지원사업은 경종·축산·수산·농어촌 비즈니스 분야 창업자금에 최대 200백만 원, 주택 구입 및 신축자금에 최대 40백만 원을 3%의 대출금리에 5년 거치 10년 분할 상환하는 제도 등이 있다.
<농업정책과>
경북 대구 울산 과학벨트유치 총력
경상북도는 지난 19일 서울 프레스센터에서 국제과학비즈니스벨트 경북(G)·울산(U)·대구(D) 3개시도 지역유치의 당위성 홍보를 위해 교육과학기술부 출입기자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날 간담회는 경북·울산·대구의 국제과학벨트 지역유치에 대한 목소리를 수도권에 직접 전달하기위해 이루어졌다. 최양식 경주시장, 남유진 구미시장, 백성기 포스텍 총장, 이인선 계명대 부총장, 이재영 한동대 교수 등이 자리를 함께하여 유치 당위성을 설명했다.
김지사는 지방의 어려운 현실에 대한 얘기를 시작으로 지난 13일 국제과학비즈니스벨트 위원회가 확정한 입지 평가지표에 대해 불합리성을 조목조목 지적하고, 경북도 유치추진 현황과 향후 계획에 대한 입장을 밝혔다.
특히, 교과부 관계자가 현재 지표가 과학적으로 전문가들이 공정하고 객관적인 평가 잣대에 따라 결정한 사항이라는 발언에 대해 김지사는 접근성을 예로 들면서 “이것만 봐서는 국제벨트를 하려는 것인지 국내벨트를 하려는 것인지 종잡을 수 없다”며, “전국이 반나절 생활권에서 이루어지고 있는데 전국 시·군간의 거리가 왜 지표에 포함되어 있는지 모르겠다.”며 강한 불만을 토로했다.
앞으로 과학벨트 입지선정에 있어서 법이 정한 절차와 기준에 따라 과학적이고 논리적으로 추진되기를 기대한다고 했다. 특히 “정치공약이라는 이유로 과학적 잣대를 무시해서는 안 된다.”고 재차 강조하였다. 또한 불합리한 입지평가 기준 등은 과학적 근거와 논리로 우리 지역의 입장을 주장하고 촉구할 것이며, 세계적인 과학벨트 성공모델을 창출하여 국가발전을 견인할 것이라고 했다. 아울러, 국가백년 대계를 위해 과학벨트가 최적지를 찾을 수 있도록 서울언론에서 힘을 보태주기를 당부했다.
한편, 경북·울산·대구 3개 시도는 오는 26일 울산에서 국제과학벨트 지역유치를 위한 울산포럼을 개최할 계획이다. 또한 5월 2일에는 서울에서 학술 포럼을 개최하여 각계의 의견을 수렴하는 등 과학벨트의 지역 유치에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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