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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달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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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학벨트 공정한 룰 요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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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년 05월 16일(월) 14:18 [영천시민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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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학벨트 공정한 룰 요구
● …과학벨트유치를 위해 경북과 대구 울산이 한 팀으로 공동유치를 위해 발 빠른 행보를 하면서 정부의 공정한 룰을 요구.
이에 대해 지난 번 도청유치 활동에 참여한 시민들은 “김관용 지사가 공동유치 팀장을 맡아 중앙으로 다니며 많은 활동을 펴고 있는데, 경북 등 유치를 위해 정부의 부당한 산정 기준과 가중치 등을 없애라고 촉구하는 모습도 봤다”면서 “이를 곰곰이 생각해보면 도청유치시 영천 등 남부권 도민들의 ‘가중치 삭제’ ‘주민투표 반영’ 등을 주장했음에도 불구하고 김관용 도지사는 아무런 요구 조건도 들어주지 않았다. 도민투표를 하자고 해도 들은 척도 안 한 사람이 이제와 정부에 기준을 올바로 해라 등을 촉구할 자격이 있는지 의문이다”고 일침.
도청유치 활동에 참여한 또 다른 시민은 “큰 틀에서 보면 도지사도 이렇게 행동해야 할 것이다. 도민의 입장을 대변해야 하므로 정부에 바른 소리를 해야 할 것이다”고 이해하기도.
물가상승에 행사요원 불만
● …음식 재료값 등이 많이 올랐다고 하는데, 각종 행사에 출장 오는 식당 가격도 덩달아 올라 주최자들이 불만.
지난주 모 행사장 점심은 식판에 국과 밥, 반찬 3개를 놓고 4백 명 정도 계약하고 왔는데, 가격은 6천원.
이를 먹던 사람들이 “식당 나온 사람도 같은 회원인데, 이정도의 찬을 두고 6천원 받는 것은 너무하다”면서 “50명 전후 인원이 적으면 이해하나, 인원도 4백 명 이상을 받았는데 너무하다. 가격은 4천 원 정도 하면 적당하다”고 한마디씩.
또 다른 행사장 점심은 뷔페식당이 출장 왔는데, 밥과 국 반찬 5가지 정도뿐인데, 7천원 3백 명분을 계약하고 현장에 나옴.
주최 측에서는 “계약을 했기에 안한다고 할 수도 없고 해도 너무한 가격이다. 5천 원 정도도 안된다. 재료비가 아무리 올랐어도 이건 아니다. 재료비 핑계로 가격을 올리는 얌체 상술이다”고 불만을 표시.
출장 식당 한 주인은 “재료비도 재료비지만 인원이 당초 계약 보다 50명에서 이 이상의 인원들이 더 먹기 때문에 재료를 충분히 준비하다보니 찬이 약하게 보였다”면서 “결코 폭리는 아니다”고 설명.
차량절도범 추격전 회자
● …시청 공무원이 자동차 안에서 절도행각을 벌이던 범인과 추격전을 벌였으나 아쉽게 놓친 사건이 시민들 사이에 회자.
지난주 평일 점심시간을 전후로 영천실내체육관 앞에 세워둔 승용차 안으로 몰래 들어가 물건을 훔치려던 절도범이 점심을 먹고 차량 옆을 지나가던 공무원들에게 발각되자 줄행랑.
공무원들이 곧바로 ‘절도범이다. 잡아라.’고 외치며 추격에 나섰고 서문오거리 인근의 영화초등학교 앞까지 따라갔지만 죽기 살기로 도망가는 절도범을 붙잡는 데는 결국 실패.
이 공무원은 “다행히 잃어버린 물건이 없는 것으로 확인됐다”며 “운동화만 신었어도 붙잡을 수 있었다.”고 아쉬움을 표출.
이 같은 사실을 전해들은 경찰관은 “잃어버린 것이 없다고 해도 좀도둑은 반드시 잡아야 한다. 안 잡으면 계속 이런 짓을 한다.”면서 “이 일대 CCTV를 확인해 보면 알 수도 있지 않겠느냐.”며 강조.
돈사 인근주민 악취 호소
● …청통면 한 양돈농가의 돈사 슬러지시설 저장소가 터지는 사고가 발생. 이 사고로 인해 인근 주민들이 악취로 큰 불편을 겪고 있다고 불만을 표출하며 본사에 제보.
양돈농가 인근 한 주민은 “이웃 간 좀 불편함이 있더라도 이해를 하며 지내 왔는데, 양돈장 인근 주민들만 피해를 입는 것 같다. 이번 일 같은 경우도 양돈장 농장주가 시설보수에 신경을 좀 썼으면 막을 수 있었다고 생각 한다”며 “어려운 환경이지만 이웃을 한 번 돌아보고 불편함을 최소화 하는데 노력을 보여야 한다.”고 목소리.
또 “시도 허가만 내줄게 아니라 환경에 대한 관심도 가져한다.”고 한마디.
시멘트 하천공사 보도 환영
● …4대강 사업 중에 하나인 금호강 생태하천 사업이 일간지에 크게 보도되자 시민들의 뜻을 반영했다고 크게 환영.
일간지 13일자 4면에 보도된 내용은 ‘생태하천 맞나, 시멘트로 덮은 금호강’ 등을 중심으로 내용이 나오고 시민들이 원하는 주차공간 협소, 오랜 역사를 가진 영동교 밑 ‘마늘전’, 축소 등을 중점으로 보도.
보도를 접한 시민들은 “시민들이 원하는 사업을 해야 하고 시민들의 편리를 반영하는 사업이 돼야 하는데, 생태하천은 시민들과는 거리가 먼 것 같다”면서 “우리가 하고 싶은 말을 잘 꼬집어 보도했다”며 보도 내용을 환영.
영천교 한 식당 주인은 “생태하천이라 하면서 시멘트, 돌, 등을 떡칠 하고 있다. 강 복판에 무슨 돌다리를 놓나”면서 “이번 폭우에 같다 놓은 돌 들이 대부분 잘 떠내려갔다”고 불만을 토로.
그린마을 추진위 발대식
● …영천시 야사동 청구 2차아파트는 지난 13일 아파트관리사무실 앞에서 이춘자 그린마을 추진위원장을 비롯한 시의원, 위원, 주민 등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발대식을 개최.
올해 지역에서 처음으로 그린마을로 선정된 청구2차아파트는 에너지절약, 자원재활용, 생태환경 조성 등의 과제를 추진하여 인정이 넘치는 살기 좋은 녹색마을로의 변모를 준비.
이날 발대식을 준비한 그린마을 추진위원장은 “온실가스 절감과 깨끗한 환경 만들기에 앞장서고 그린마을 실천과제를 성실히 수행하고 실천하여 녹색실천마을로 정착되도록 모든 주민들이 동참해야 한다”며 당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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