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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수·감독 꿈나무 국가대표 선발됐다
정정호 감독·김대영·김진우·심산순
2011년 06월 27일(월) 14:10 [영천시민신문]
 

↑↑ 좌로부터 김대영 군, 김진우 군, 심상순 양, 정정호 감독.
ⓒ 영천시민뉴스

영천시 육상계에 겹경사가 생겨 육상의 미래를 밝게 했다.
영천시 육상선수단의 김대영(동부초 6년), 김진우(포은초 4년), 심산순(영안중 1년) 선수가 꿈나무 국가대표에 선발됐다. 여기에 정정호 영천시 육상감독도 꿈나무 국가대표 코치로 발탁되는 영광을 안았다.
영천시 육상선수단은 지난 4월 치러진 꿈나무 선수 선발전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둬 1명도 배출하기 힘든 국가대표에 3명이나 배출하게 됐다.
200m가 주 종목인 김대영 선수는 최고기록 26초31이며 170cm의 키와 우수한 신체조건도 같은 나이의 다른 선수보다 탁월해 성장가능성을 인정받았다.
80m에 꿈나무 국가대표에 선발된 김진우 군은 최고기록이 11초49로 저학년으로 우수한 기록을 보유하고 있다.
유일하게 중학생인 심산순 선수는 400m와 800m에서 우수한 성적을 기록해 꿈나무 국가대표로 선발되는 영광을 안았다.
특히 심산순 선수는 언니인 심차순 선수에 이어 자매가 모두 꿈나무 국가대표에 선발돼 주위의 부러운 시선을 받고 있다.
이 모든 선수를 지도하고 있는 정정호 감독도 탁월한 지도력과 우수한 성적을 인정받아 국가대표 코치로 발탁됐다.
정정호 감독은 “꿈나무 국가대표는 대한육상경기연맹에서 선발전을 치르고 체육과학연구소에서 성장가능성과 선수의 모든 신체조건을 종합해 최종 선발한다. 영천에서 발탁된 3명의 선수는 육상을 시작한 지 1년 정도밖에 되지 않았지만 좋은 성적을 거두고 신체조건도 탁월해 선발됐다.”며 “선발된 선수와 코치는 여름방학기간 동안 합숙훈련을 통해 많이 성장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김기홍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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