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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막마라톤에 도전장 낸 열혈여성
새마을과 신미경씨
2011년 06월 27일(월) 14:14 [영천시민신문]
 

ⓒ 영천시민뉴스

영천시청 새마을과에 근무하는 신미경(42·7급 사진 우측)씨가 세계 4대 극한 마라톤의 하나인 고비 사막마라톤 도전장을 내밀어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완주를 목표로 지난 24일 오전 인천공항을 통해 중국으로 출국한 신씨는 평균 40℃를 웃도는 죽음의 사막에서 불굴의 의지로 완주해내야 하는 말 그대로 극한의 도전이다.
고비사막 마라톤대회는은 이집트 사하라사막마라톤대회, 칠레 아타카마고원마라톤대회, 남극마라톤대회와 더불어 세계4대 극한 마라톤대회로 손꼽힌다.
이 대회는 모든 참가자들이 자신의 음식과 장비를 배낭에 메고 7일동안 250km를 달리는 경기로 대회조직위원회에서 숙박텐트와 하루 9리터의 물을 별도로 제공받으며 이외에는 외부의 지원 없이 달리게 된다.
신씨는 영천시청마라톤클럽 소속으로 10여년 전 부터 심신단련 목적으로 마라톤을 시작한 이래 그간 풀코스마라톤 30회, 울트라마라톤 5회를 완주한 경력을 가지고 있다.
특히 신씨는 여려서 부터 장애를 갖고 오른쪽 손을 의수를 하고 있으면서도 인간 한계에 도전장을 내밀어 주의를 놀라게 하고 있다.
지난 22일 출정식에서 시청마라톤 동호회 초대회장 정상용(문화공보과 공보담당계장) 씨가 격려금을 전달하고 있다.
조규남 기자  smtime@cho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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