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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늘대 부존조사료 자원 개발 박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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볏짚보다 가치 높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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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년 07월 04일(월) 13:41 [영천시민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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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천시는 최근 국제 곡물가격 상승에 따른 사료값 상승, 소값 하락 등 이중고를 겪고 있는 축산농가들을 위해 마늘 수확 후 버려지고 있는 마늘대를 조사료로 개발하는데 최선의 노력을 다하고 있다.
영천지역에는 마늘 재배면적이 871ha로써 경북도내에서 가장 많으며 수확기 마늘재배 포장을 보면 마늘대가 현장에서 잘려져 2모작 벼농사를 짓기 위해 밖으로 들어내어야 함에 관행적으로 인근 퇴비장이나 마늘재배 포장 논·밭두렁에 전부 버려왔다.
이것을 조사료화 하기위해 영천시농업기술센터에서는 2009~2010년 농촌진흥청 국립축산과학원에 기술자문 요청을 하여 마늘대의 기호성 시험, 영양성분 분석, 유해물질 분석, 마늘대 사료화 타당성 조사 등을 실시한 바 있다.
그 결과 볏짚보다 나은 사료적 가치가 나타났으며 신녕면 연정리와 청통면 원촌리 축산농가 2곳에서 기호성 시험을 한 결과 일반 조사료 30~50%를 대체하여도 문제가 없었으며 유해물질 안전성, 일당 증체량 등도 무난하게 나타났다.
특히, 2010년 6월에 축산농가에서 비닐원형랩핑기를 이용해 마늘재배 포장에서 직접 수거 20여톤을 사일리지화 하여 가을에 개봉해 본 결과 사료적 가치는 매우 양호하였으나 마늘재배포장에서 딸려온 흙과 잡석들이 섞여 소에게 소화장애가 우려되기도 했다.
올해에는 지난달 13일에서 20일 신녕면 마늘 주산지역 인근 바닥이 시멘트 포장이 된 신덕2리 마을쉼터와 화남3리 공휴지를 확보하여 마늘재배 농가의 협조를 얻어 직접 운반 하여 줄 것을 부탁 40여톤의 비닐원형랩핑을 시범생산 하였다.
김영석 시장은 “사료적 가치가 우수하다고 판단되었을 시 수거방법을 좀 더 연구 분석하여 내년도에 마늘재배농가와 축산농가가 서로 공생의 길을 열고 환경오염원이 될 수 있는 부존자원을 활용 사료비 절감이라는 경제적 효과가 배가 될 수 있는 길을 모색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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