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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종 체육대회 영천유치 ‘빨간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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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경제에도 악영향 우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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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년 07월 04일(월) 13:43 [영천시민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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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마케팅으로 지역경제 활성화가 시작되는 시점에 체육관에서 자살사건에 이어 지역에서 개최된 대회 중 입찰방해·뇌물죄 입건 사건이 발생해 각종 대회 유치에 빨간불이 켜졌다.
영천지역은 지난 2008년부터 굴뚝없는 산업으로 스포츠마케팅에 심혈을 기울여 도단위는 물론 전국단위의 각종 대회를 유치·개최했다. 그러나 이번 사건을 계기로 영천의 이미지가 추락돼 대회유치가 어려워지면 이 여파로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악영향을 미칠 전망이다.
영천시는 2008년부터 매년 대회유치를 통해 해마다 2만명 이상 외부인들이 영천을 찾아 숙박업, 식당은 물론 지역의 크고 작은 상인들에게 큰 도움을 주고 있었다.
그러나 이번 사건이 불거지면서 대회 유치관계자들이 영천을 기피할 것으로 우려돼 대회유치가 어려워지고 경제에도 좋지 않을 것으로 예상된다.
지역의 체육관계자는 “이제 영천에도 스포츠마케팅이 시작되는 시점에 큰 악재가 닥쳤다. 영천은 지리적 여건과 대내외적으로 체육인맥이 좋아 대회유치에 유리한 조건을 갖췄는데 이미지에 큰 타격을 입었다.”며 “영천경찰서에서 지역에서 개최된 다른 대회도 확대 조사할 방침이라는데 혹시나하는 생각에 걱정이 많다.”고 우려했다.
지역의 숙박업주는 “영천에서 많은 대회가 열려 외부손님이 많았는데 이번 사건으로 침체할까봐 노심초사하고 있다.”며 “빠른 시일내 회복하여 대회유치에 더 많은 노력을 기울여 경제획복에 노력해야 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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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기홍 기자 “시민신문을 보면 영천이 보입니다” - Copyrights ⓒ영천시민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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