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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달새>
인구감소 지도자행동 비난
2011년 07월 25일(월) 13:28 [영천시민신문]
 
인구감소 지도자행동 비난
● …행정에서 인구 늘리기 대책이 나오고 있는 가운데 국회의원 단일선거구 인구 하한선 미달에 대해 시민들이 놀란 반응.
본지 677호 1면 ‘국회의원 단일선거구 인구 하한선 미달’ 보도가 나가자 많은 시민들이 지역 지도자들의 행동을 비난.
시민들은 “국회의원 선거구 유지 인구 10만 5000명을 넘지 못하고 있다는 것은 생각 못했다. 미달 소식을 접하고 깜짝 놀랐다는 반응을 많이 보였다”면서 “3~4년 전부터 산업단지, 첨단부품단지, 경제자유구역, 고경산업단지, 국가공단, 경마공원 등 굵직한 사업을 많이 유치했다고 현수막 걸고 잔치 분위기를 냈는데, 그때 효과는 하나도 나타나지 않고 인구는 오히려 더 줄었다. 지도자들이 언론플레이만 하는지 아니면 인구수가 줄어든 것이 잘못 보도된 것인지 알 수 없다”며 리더들의 행동을 꼬집기도.

경마공원 허가 설왕설래
● …금호읍 경마공원 허가 문제가 자주 연기되자 허가 문제를 두고 읍민들 사이에는 이상한 소문이 돌기도.
읍민들은 “허가가 물 건너갔다” “경마공원이 취소 됐다” “경마장 여론이 나쁘다” 등의 비관적인 이야기가 많이 번져 나가고 있는 설정.
한 읍민은 “허가 문제로 인해 지금 이상한 소문이 돌고 있는데, 유언비어라고 생각한다. 행정 담당자들이 신속하게 처리했으면 한다. 주민들이 혼란을 초래하고 피해를 유발할 수도 있으므로 행정 담당자들은 하루빨리 허가 문제를 매듭지었으면 한다”고 강조.

신문만들기 입상자 많았으면
● …지난 7월16일 영천사랑 가족·학교신문만들기 공모전 결과가 발표되자 일부 참가자 학부모들이 항의.
항의내용 대부분은 우리 작품도 우수한데 왜 입상하지 못했냐는 것. 이에 본사에서 심사위원들이 심사 기준점을 이야기하자 모두 수긍.
한 학부모는 “우리 아이가 만든 신문이 가장 신문답다고 생각했는데 입상하지 못해 아쉽다. 이번을 계기로 다음에는 더욱 노력해 입상하도록 하겠다.”고 설명.
또 일부 학교에서 입상자 수가 너무 적으니 다음 대회부터는 더 많은 학생들이 입상할 수 있도록 고려해 달라고 부탁.
교육 관계자는 “초등학생과 중학생들에게 장학금 100만원이면 너무 크다. 시상금을 나눠 더 많은 학생들이 입상한다면 다음 대회에 참여할 수 있는 계기를 주기도 한다. 학생들은 한번의 입상경력이 살아가는데 많은 힘이 되기도 한다.”고 당부.

카드결재 못하는 휴양림
● …전국 최초로 승마와 신림을 같이 즐길 수 있는 운주산 자연휴양림이 카드결재가 되지 않아 이용객들이 불편.
지방세를 비롯해 각종 세금까지 카드결재 시스템이 이뤄진 현재 지자체에서 운영하는 시점에 예약제를 이유로 계좌이체만 고집하는 것은 무리수.
지역의 한 시민은 “시청에서 징수하는 세금은 카드결재를 하면서 시에서 운영하는 휴양림은 계좌이체만 된다는 것은 말이 안 된다.”며 “건전한 소비문화를 정착하기 위해서라도 카드결재가 이뤄져야 한다.”고 당부.
영천시 관계자는 “운주산 자연휴양림은 예약제이기에 현재 계좌이체만 하고 있다. 현재 수수료 관계 등 문제가 있지만 국유림 등 카드결재를 하는 곳을 탐방하여 영천시에서도 카드결재를 도입하도록 노력하겠다.”고 설명.

타 농협 폭행무관해명 진땀
● …공무원 폭행사건과 관련해 공무원노조 등에서 폭행을 비난하는 현수막을 게재하자 지역사회가 술렁.
지난 22일 시내 곳곳에 폭행비난 현수막이 걸렸는데 이를 본 시민들이 농협으로 확인전화를 하는 바람에 폭행사건과 무관한 농협에서 때 아닌 곤혹.
폭행사건과 무관한 농협의 관계자들은 “우리와는 아무 관계가 없는데 현수막을 본 조합원들의 문의전화가 쇄도하고 있다.”며 “우리조합과는 무관함을 설명하느라 애를 먹고 있다”며 억울함을 호소.
영천시민신문 기자  smtime12@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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