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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최초 안전밸브 장착 부탄캔 개발
휴대용 가스사고율 저감 기대
2011년 08월 02일(화) 09:34 [영천시민신문]
 

↑↑ 공장관계자가 부탄캔 제조과정을 설명하고 있다. 사진은 좌측에서부터 정강수 부시장, 장래익 화산대표, 한국가스공사 박완규 사장, 장준혁 화산실장.
ⓒ 영천시민뉴스

영천시 본촌동에 소재하고 있는 부탄캔, 에어졸캔을 전문적으로 생산하고 있는 주)화산(대표 장래익)이 세계최초로 안전밸브가 장착된 부탄캔 ‘스마트 초이스’ 을 출시해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이 회사는 2001년 부탄캔 안전장치 개발에 착수해 지난 2005년 9월 가스연료용기의 과압안전장치에 대해 특허등록을 마치는 등 10년 만에 안전밸브가 장착된 부탄캔 개발에 성공했다.
이번에 개발된 부탄캔은 안전밸브가 스프링식으로 특수스프링 구조의 밸브가 별도의 배출구를 통해 일정량의 기체상태인 가스를 배출해 용기의 압력을 조절함으로써 용기의 폭발을 사전에 방지하는 역할을 하는 것.

ⓒ 영천시민뉴스

안전밸브는 압력이 올라가면 스프링 힘에 의해 열리고 압력이 내려가면 닫히는 구조로 기체가 일정량 방출되면서 캔의 내부압력을 감소시켜 부탄캔 파열을 방지하는 안전장치다.
장래익 대표는 “안전 밸브가 장착된 부탄캔 출시로 휴대용가스사고 다발품목이라는 오명에서 벗어나 보다 안전하고 편리하게 부탄가스를 사용할 수 있는 전기를 마련하게 됐다”며 “휴대용 가스사고율 저감에 크게 기여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주)화산은 지난해 해외수출 50억원을 포함해 연 100억 매출을 올리고 있는 건실한 중소기업이다.
조규남 기자  smtime@cho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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