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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달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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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무사 약력 일부 오류지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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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년 08월 29일(월) 13:56 [영천시민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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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무사 약력 일부 오류지적
● …지난 282호 15면에 보도된 정해돈 법무사의 약력과 관련 일부 오류가 있다는 지적.
정 법무사는 화산면 소재 화덕초등(11회)을 졸업하고 영남대학교 3년 수료.
그는 “영남대학교 81학번이다. 3학년에 재학 중 공직시험에 합격했고 법원에 근무하면서 학교를 다니기가 어려웠다”며 “지금이라도 학교에 다니면 된다.”고 설명. 정 법무사의 부친(고인)은 화산 청통 면장을 지낸 정천호씨.
케이블TV 가입자수 논란
● …지난 282호 1면 보도된 케이블TV 시청료 인상과 관련해 가입자 수에 오류가 있다는 주장.
당시 본사에서는 케이블TV 본사 담당부서에 영천지역 가입자 현황을 질의하자 “읍면동 지역마다 가입자 수를 상세하게 알려줄 수 없다. 곤란하다”며 난색을 표시. 이에 전체현황만이라도 알려달라고 재차 협조를 요청하자 “가입자는 3600세대다”고 답변했고 본지에서 이를 그대로 보도.
이와 관련 해당 케이블TV측 또 다른 관계자는 본사에 전화를 걸어 “가입자 수가 잘못 표기됐다. 이야기 하는 과정에서 커뮤니케이션이 잘 안된 것 같다”며 “가입자는 2만6000세대다.”고 강조.
만약 2만6000세대가 맞는다고 가정하면 매월1100원씩 인상돼 영천지역 가입자들이 인상에 따른 추가비용이 매월 2860만원. 연간 3억4320만원을 추가로 더 부담해야 한다는 계산.
오지방문 민원처리 호응
● …오지마을 현장방문 민원처리제가 주민들로부터 호응.
시청 민원과 주관으로 지난 23일 화남면 안천1리 마을회관에서 열린 민원상담에는 총 18건의 민원이 처리.
주민들은 ‘시청에서 과장이 마을을 방문한 것은 처음이다’ ‘여기에 (이사)와서 살수 없느냐’ ‘고견을 들려 달라’ 등 다양한 의견을 제시하며 높은 관심을 표명.
이에 대해 경산시청 소속으로 영천시청에서 교환근무 중인 홍정근 민원과장은 “(영천시의) 당면현안이 인구늘리기다.”며 운을 뗀 뒤 “과거 영천은 인구 18만명이었다. 경산시보다 많았다. 이제 경산시는 인구가 25만명인데 영천시는 10만여명으로 역전됐다. 일가친척들에게 영천 주소갖기운동을 펼쳐 달라”고 당부.
구제역 농가 입식 못해
● …지난해 말 홍역을 치른 구제역으로 지역 축산농가가 아직 어려움에 처해 있어 문제 해결 방법을 찾기도.
구제역 발생한 돈사에 아직 돼지를 입식하지 못하고 있다는 어려움을 토로.
축산 농가는 “구제역이 발생한 지역은 행정의 허가가 있어야 돼지를 입식한다. 그런데 주민들이 현수막을 거는 등 입식 반대 움직임을 계속 보이고 있다. 주민들의 민원을 해소해야만 행정에서는 허가를 해준다고 하니 너무 막막하다”면서 “주민들을 만나 이야기 하면 잘되도록 해보자는 말과 함께 긍정성을 보이나 돌아서 행정을 보고는 ‘허가 하면 안된다’는 식으로 행동하고 있어 양쪽을 왔다 갔다 하는 실정이다. 축산농가도 생활해야 하기에 계속 입식 못하고 있으면 생활 등 상당한 어려움이 따른다. 누가 나서 중재를 했으면 한다”고 어려움을 호소.
지역업체 인력난에 한숨
● …지역에 있는 기업들이 젊은 일꾼을 구하기가 힘들다는 애로사항을 항상 토로.
지난주 100 명 가까운 근로자들이 일하는 기업의 한 대표는 “기업하기에는 지가 저렴 등 영천의 장점이 있으나 젊은 인력이 항상 문제다. 젊은 사람을 구하기가 별 따기만큼 어렵다. 이웃 경산은 그나마 조금 나아 가끔 경산에서 데려온다”면서 “영천은 기업하기 좋은 곳이다고만 외치지 말고 인력 수급에도 많은 투자를 했으면 한다. 영천시에 이런 이야기를 전하기도 했는데, 아직 아무런 변화가 없다. 상당수 기업인들이 젊은 인력난을 걱정하고 있다”고 강조.
햇볕없어 농민 큰 걱정
● …햇볕을 구경하기 힘들다고 농민들이 큰 걱정.
8월 들어 초순에 반짝 햇볕을 구경하고는 중순 이후부터는 햇볕이 정말 귀해 농사에 지장을 초래.
농민들은 “10일 연속 햇볕을 구경하지 못했다. 과일이 익는 결정적인 시기에 기후가 따라주지 못하고 있다. 자두 복숭아 포도 등이 한창인데, 해가 없어 수확이 늦어지고 가격에 영향을 주고 있어 걱정이다”면서 “햇볕을 가장 잘 대변하는 고추 가격이 한 근에 2만원 가고 있다. 햇볕을 못 받아 병해로 인해 고추가 그만큼 없다는 말이다.”고 햇볕의 중요성을 강조.
다문화가정 행사초청 많다
● …다문화가정 정책에 변화가 있어야 한다는 의견이 제시.
지난 23일 다문화가정 지도자 교육을 가진 자리에서 참석자들이 여러 가지 의견을 제시.
한 참석자는 “외국인 여성과 결혼한 남성은 행정기관에 바라는 것이 너무 많다. 현재도 많은 혜택을 주고 있는데 자꾸 요구만 하는 것 같다. 정책적으로 변화가 있어야 한다.”고 설명.
이에 다른 참석자는 “이런 상황은 일부분일 것이다. 오히려 다문화가정이라는 이유로 각종 행사에 많이 초청되어 정작 자신의 업무를 미룰 지경이다.”며 “다문화가정을 이상하게 생각하지 말고 일반 가정과 같은 입장에서 바라보길 바란다.”고 설명.
금호방면 소나무 고사율 5%
● …영천경찰서~금호방면의 도로변에 식재된 소나무가 많이 고사했다는 제보. 이에 본사에서 현장을 확인했지만 고사해 베어진 소나무 자리가 있는 것은 확인했지만 베어진 소나무는 확인불가.
영천시 관계자는 “소나무는 전문가가 식재를 하더라도 고사율이 20%에 달한다. 현재 영천시 전역에 심은 소나무는 약 1000본에 달하며 금호진입로에는 절반 정도인 500본 정도를 식재했다. 금호진입로에 고사한 소나무는 약 20본 정도다. 영천전역에도 40~50본으로 5%정도 고사율을 보이고 있다.”고 설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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