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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달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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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 절반가격 암표 등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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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년 09월 03일(토) 11:21 [영천시민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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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 절반가격 암표 등장
● …경주엑스포장에 암표 장사가 주말에는 재미를 보고 있다고.
암표라고 하면 일반 입장 가격보다 높게 받는 것을 의미하지만 경주엑스포 암표는 절반가격에 판매하고 있기도.
이유인즉, 기관단체에 판매한 입장권이 많이 남아돌고 있어 이를 받아 현장에서 절반가격에 암표행위를 하고 있다는 것.
또 인터넷 카페 등도 등장해 할인 입장권 판매한다고 알리고 있어 입장권 관리에 어려움.
현장 가격은 성인 1만5천원, 청소년 1만원(인터넷 단체 예매는 할인적용)
현장을 다녀온 한 시민은 “주차장에서부터 암표가 성행하고 있더라 이렇게 하지 말고 저렴한 표를 인터넷 등에 공식으로 올려서 판매하는 것도 좋을 것 같다”고 한마디.
이 같은 행위는 대구국제육상경기대회에도 마찬가지로 등장해 조직위도 골치.
육상경기대회 관전하고 온 한 시민도 “매표소 주위에 암표상들이 많이 있었다. 경기장 앞쪽 관람료가 1인 4만원 인데, 암표상을 통해 2만원 주고 구입해 들어갔다”고 설명.
유명인 찾는 용역 ‘환영’
● …왕평 생가에 대한 논란이 좀처럼 가시지 않고 있는 가운데, 행정의 생가 찾기 용역이 보도가 되자 일부 시민들은 환영.
시민들은 “시간이 걸리더라도 왕평 생가에 대한 용역 뿐 아니라 ‘수난이대’로 유명한 하근찬(김대환 칼럼 484회에 보도) 소설가 등의 자료도 찾아야 한다”면서 “국내적으로 유명한 문인이나 예술가 등을 모두 찾아 기록으로 남기고 우리만의 독특한 문화를 하나씩 개발해 나가야 한다”고 강조.
생태공원 낚시 할까? 못할까?
● …영동교 아래 금호강 둔치에 설치된 보에 물이 차면서 낚시인들이 손맛을 즐겼지만 지난달 31일 갑자기 보를 철거해 원망의 눈길.
영천시 관계자에 따르면 “보가 정상적으로 작동되는지 시범운영한 것이다. 아직 공사 중이라 물을 채울 수는 없고 현재로는 영천시에서 운영하는 것이 아니다.”며 “보에 물이 차면서 낚시인들이 손맛을 즐기면서 환영하는 분위기지만 다른 시민들은 생태공원에서 낚시를 하는 것은 보기에 안 좋다는 의견도 있다.”고 설명.
그는 또 “생태공원에 아직 낚시구간 등을 계획에 없다. 그렇다고 단속할 권한도 없다. 단속하려면 우로지처럼 조례를 만들어야 한다.”고 설명.
소나무 가로수 500그루 맞다
● …본지 지난호 10면(종달새)에 기재된 소나무 고사율 5%라는 기사를 읽고 다른 시민이 영천경찰서에서 금호진입로까지 소나무 500그루 이상을 심었다고 했지만 실제로는 모자라는 것 같다고 제보.
이에 지난 8월28일 본사에서 현장을 확인한 결과 500그루가 넘는 것을 확인.
제보자는 “금호입구인 냉천사거리에서 대구방면과 경주방면의 소나무는 제외되는 줄 알았다. 이곳의 소나무까지 합치면 500그루가 맞다.”고 인정.
영천시관계자는 “500그루가 넘는다. 현재 고사율을 낮추기 위해 최대한 노력하고 있다.”고 설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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