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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용센터 필요 86%… 불편호소 6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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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상공회의소 영천유치 여론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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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년 09월 08일(목) 13:31 [영천시민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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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에 고용센터가 없어 불편을 겪고 있다고 답한 시민이 65%에 이르는 것으로 조사됐다. 또 고용센터 영천설치의 필요성에 공감하는 시민이 86%에 달했다.
이 같은 사실은 영천시와 상공회의소가 공동으로 지난 7월 26일부터 1개월 동안 기업체(117개소)와 시민(597명) 등 614명(남48%, 여52%)을 대상으로 고용센터설치와 관련한 의견수렴을 위한 설문조사결과에서 나타났다.
‘고용센터에서 실업급여, 고용보험관리, 구인구직등록, 직업능력개발, 직업알선 등의 업무를 지원하고 있다는 것을 알고 있느냐’는 질문에 알고 있다 73%, 모르겠다 16%, 무응답11%로 고용센터의 역할에 대해 알고 있는 시민이 대부분이었다.
영천에 고용센터가 없어 불편하다(65%)는 응답이 불편하지 않다(20%)보다 3배가 많았고(무응답 15%) 고용센터가 필요하다(86%)는 응답이 필요하지 않다(14%)는 응답보다 압도적으로 많았다.
조사대상 시민 중 고용센터 방문경험이 있는 시민은 37%(227명)이었고 방문경험이 없는 시민은 63%(387명)로 나타났다. 이중 경산이 71%(162명)로 압도적으로 많았고 대구 16%(36명) 경주 2%(5명)순이었다.
경산고용센터 이용자 현황을 보면 직접방문이 83%(134명)로 인터넷·ARS·전화 17%(28명)보다 압도적으로 많았다. 고용센터의 방문수단은 버스 55%(125명), 자가용 40%(93명) 택시 2%(4명) 순이었다. 이용목적은 실업급여 51%(155명), 취업정보획득 16%(50명), 직업훈련정보획득 11%(34명), 직업능력진단 7%(22명), 취업상담 6%(17명) 순이었다.
방문 시 가장 불편했던 것으로는 교통불편?경제적부담 68%(155명), 시간소요 30%(69명), 직원과 소통어려움 9%(21명)이었다.
경산까지 방문이 힘들어서 실업급여 등 취업프로그램 참여를 포기한 경험이 있다는 응답이 48%(109명)로 절반에 육박해 대책마련이 필요한 것으로 분석됐다. 영천시에 고용센터가 설치된다면 가장 혜택을 받는 분야는 실업급여(32%), 취업알선(31%), 직업능력개발(21%)순이었다.
이와 관련 시청 생활경제교통과 관계자는 “여론조사 결과를 보면 고용센터가 없어 시민들이 큰 불편을 겪고 있음이 확인됐다”며 “고용센터 영천설치의 타당성 당위성이 충분하다. 이를 바탕으로 결과서 제작하고 고용센터가 영천에 유치될 수 있도록 다각도로 방안을 모색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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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칠원 기자 “시민신문을 보면 영천이 보입니다” - Copyrights ⓒ영천시민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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