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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천고 이미지 확 달라졌다
본관 체육관 리모델링 기숙사 증축
2011년 10월 04일(화) 11:32 [영천시민신문]
 

↑↑ 새단장한 교정을 거닐고 있는 교사와 학생들.
ⓒ 영천시민뉴스

영천고가 사교육 없는 학교와 기숙형 공립고로 지정되면서 학교의 모든 시설이 최신 시설로 탈 바꿈 했다. 이에 지난 달 23일 준공식을 가지고 명문고로 더욱 발전하는 성장 기틀을 마련하게 됐다. 학교는 본관과 체육관 리모델링을 시작으로 별관 3층 신축, 기숙사 증축 등으로 학교이미지가 확 바뀌었다.
신축건물인 별관은 교실 18실로 공사비 25억 원을 들여 진학지도실, 특수학급, 시청각실, 기술가정실, 음악실, 미술실 등이 함께 들어서있다.
기숙사는 증축 및 리모델링에 30억 7000만원 예산을 투입해 기숙실 38실을 늘리고 독서실, 모둠학습실, 휴게실, 정보검색실, 체력단련실 등 학생들이 생활에 불편함이 없도록 시설 또 한 최고로 갖추고 있다.
학생들의 체력단련을 위해 낡은 체육관 시설도 현대화하고 풋살장, 농구장, 테니스장은 인조잔디와 우레탄으로 신축했다. 또 학생들의 영양을 책임지는 급식소도 증축과 리모델링을 하는 등 총 79억 8000만원의 예산이 투입됐다.
서원교 학교장은 “도내 유수의 학교와 어깨를 나란히 하는 명문고로 성장하는 기틀이 마련됐다. 이번 계기로 학생들이 더욱 학업에 집중 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지도할 방침이다.”고 말했다. 한편 영천고 현대화 사업은 지난 2009년 교육과학기술부로부터 사교육 없는 학교, 기숙형 공립고로 지정으로 예산을 지원 받았다.
조규남 기자  smtime@cho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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