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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의원·시장 ‘잘한다… 못한다’ 동반상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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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의원·시의원 ‘잘한다’ 상승 ‘못한다’ 하락… 시민평가 나아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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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년 10월 18일(화) 11:23 [영천시민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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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천시민신문이 창간14주년을 맞아 여론조사전문기관인 모노리서치에 의뢰해 19세 이상 시민 629명을 대상으로 지난 4일 하루 동안 ARS전화설문조사(전화번호를 이용한 층화무작위 표본추출방법)를 실시했다. 표본오차는 95%신뢰수준에서 ±3.9%포인트. 2006년 9월 13일(442호 보도)과 2008년 9월 24일(539호 보도)에 이어 동일한 문항(선출직은 2008년부터 실시)으로 2~3년에 걸쳐 지금까지 3차례 실시했다.
창간 14주년 여론조사 설문내용
안녕하십니까? 여기는 여론조사 전문기관인 모노리서치입니다. 저희는 영천시민신문사와 공동으로 시민의식과 영천지역 국회의원, 시장, 도의원, 시의원에 대한 의정활동과 업무 수행평가에 대한 설문조사를 실시하고 있습니다. 바쁘시더라도 설문에 응답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질문1 선생님의 성별은 어떻게 되십니까?
① 남성 ② 여성
질문2 선생님의 연령은 어떻게 되십니까?
① 19세 미만 ② 19세 이상 20대 ③ 30대 ④ 40대 ⑤ 50대
⑥ 60대 이상
질문3 선생님께서는 영천시민으로서 자긍심을 가지고 계십니까?
① 가지고 있다 ② 가지고 있지 않다 ③ 모르겠다
질문4 10년 후 영천의 모습은 어떻다고 생각하십니까?
① 훨씬 나아질 것이다 ② 조금 나아질 것이다 ③ 별 차이가 없을 것이다 ④ 더 낙후될 것이다 ⑤ 모르겠다
질문5 선생님께서는 계속해서 영천에 거주할 생각입니까?
① 계속 거주한다 ② 기회가 된다면 이주하겠다 ③ 모르겠다
질문6 선생님께서는 영천발전을 위해, 가장 먼저 해결해야 할 일은 무엇이라고 생각하십니까?
① 군사시설이전 ② 교육문제해결 ③ 공공기관유치
④ 성장산업유치 ⑤ 지하철 영천연장 ⑥ 모르겠다
질문7 정 희 수 국회의원에 대한, 현재까지의 의정활동에 대해, 어떻다고 생각하십니까?
① 잘하고있다 ② 보통이다 ③ 잘 못하고있다 ④ 모르겠다
질문8 김 영 석 시장에 대한, 현재까지의 업무수행에 대해, 어떻다고 생각하십니까?
① 잘하고있다 ② 보통이다 ③ 잘못하고있다 ④ 모르겠다
질문9 한혜련, 김수용 도의원에 대한, 현재까지의 의정활동에 대해, 어떻다고 생각하십니까?
① 잘하고있다 ② 보통이다 ③ 잘못하고있다 ④ 모르겠다
질문10 6대 영천시의회 의원들에 대한, 현재까지의 의정활동에 대해, 어떻다고 생각하십니까?
① 잘하고있다 ② 보통이다 ③ 잘못하고있다 ④ 모르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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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 영천시민뉴스 | |
영천시민 자긍심 1.6%P 상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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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 영천시민뉴스 | |
‘영천시민으로써 자긍심을 가진다’는 응답이 66.2%로 나타나 2008년 64.6%대비 1.6%포인트 상승했다(2006년 59.6%). 자긍심을 가지고 있지 않다는 응답은 17.8%로 2008년(16.5%)과 별다른 차이가 없었다(2006년 21.4%).
읍면동별로 보면 화북면, 금호읍(89.8%), 신녕면(89.1%)순으로 ‘자긍심을 가지고 있다’고 답해 국회의원과 시장의 고향이 상대적으로 높게 나와 눈길을 끌었다. ‘자긍심을 가지고 있지 않다’는 응답이 높은 지역은 고경면(36.9%), 화산면(30.6%), 서부동(28.0%)순이었고 지역구 시의원을 배출하지 못한 공통점을 갖고 있다. 2008년 조사에서는 면지역에서 ‘자긍심이 있다’는 응답이 높게 나왔고 동지역에서 ‘자긍심이 없다’는 응답이 많았지만 이번 조사에서는 시내지역과 읍면지역의 연관관계가 나타나지 않은 것으로 분석됐다.
‘자긍심이 있다’는 응답은 남성(64.9%)과 여성(67.4%)이 비슷했지만 ‘없다’는 응답은 여성(11.6%)보다 남성(24.3%)이 두 배 이상 많았다. 연령별로는 ‘자긍심이 있다’는 응답이 50대(76.2%) 60대 이상(71.1%)순으로 높았고 30대가 51.9%로 가장 낮았다.
영천미래 ‘긍정적’ 8.9%P 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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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 영천시민뉴스 | |
‘10년 후, 영천의 모습이 어떻다고 생각하느냐’는 질문에 긍정적인 응답이 57.6%로 2008년(48.7%)보다 8.9%포인트 올랐다. 2006년에는 56.5%였다.
‘훨씬 나아진다’는 응답이 26.4%로 2008년의 15.8%보다 10.6%포인트 상승했다. ‘조금 나아진다’는 응답은 31.2%로 2008년 32.9%와 비슷했다.
이는 2008년 조사에서 도청유치실패가 영천의 미래상에 대해 다소 부정적인 영향을 미쳐 2006년 조사결과 대비 7.8%포인트 줄었다가 경마공원 영천유치 등의 영향으로 발전가능성에 대한 기대감이 긍정적인 응답으로 이어져 8.9%포인트 오른 것으로 분석된다.
지역별로는 금호읍(51.5%), 청통면(43.3%) 신녕면(42.8%)순으로 훨씬 나아질 것으로 내다봤고 화남면(24.3%), 고경면(13.6%), 동부동(11.3%)순으로 ‘더 낙후된다’고 응답했다.
연령별로는 ‘훨씬 나아진다’는 응답이 19세~20대(33.2%)와 60대 이상(32.4%)에서 높게 나왔고 ‘더 낙후될 것’이라는 응답은 30대(16.6%)에서 가장 높았다.
영천거주 의사 변화 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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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 영천시민뉴스 | |
‘영천에 계속 거주하겠다’는 응답이 73.6%로 2008년 73.7%, 2006년 73.9%와 같았다. ‘기회가 되면 이주한다’는 응답은 18.8%로 2008년 18.7%, 2006년 17.1%와 별다른 변화가 없었다.
지역별로는 ‘계속 거주하겠다’는 응답이 화북면(100%), 화산면(95.5%), 임고면(87.5%)순으로 높았고 ‘기회가 되면 이주하겠다’는 응답은 동부동(25.9%), 중앙동(25.6%), 고경면(24.4%), 남부동(22.2%)순이었다.
이는 2008년 조사에서 나타났듯이 농촌지역은 거주의향이 높고 시내 동지역은 이주의사가 상대적으로 높은 것으로 조사된 점을 감안할 경우 고경면은 동지역보다 이주의사가 높게 나와 눈길을 끌었다.
성별로 보면, 계속 거주의향에서 여성(71.2%)보다 남성(75.1%)이 높았고 이주의향에서는 남성(17.5%)보다 여성(20.6)이 더 높았 다. 계속거주 의향은 60대 이상(82.7%), 기회가 되면 이주하겠다는 의향은 30대(65.2%)에서 가장 높았다.
성장산업유치 최하위서 2위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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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 영천시민뉴스 | |
영천발전을 위해 가장 먼저 해결해야할 현안으로 지하철 연장(26.3%), 성장산업유치(16.6%), 군사시설이전(16.4%), 교육문제해결(15.7%), 공공기관유치(11.5%) 순으로 나타났다.
지하철 연장은 2008년 여론조사(27.1%)에서 가장 높게 나온데 이어 이번 조사에서도 26.3%로 1위를 차지했다. 2008년 조사에서 2위였던 군사시설이전이 3위로 밀려나고 우선순위가 가장 낮았던 성장산업유치가 2위로 뛰어올라 눈길을 끌었다. 영천발전을 위해서는 ‘먹고 사는 문제’와 직결되는 공장유치가 필요하다는 인식이 많아진 것으로 풀이된다. 하지만 2위에서 5위까지의 현안이 5.1%포인트 밖에 차이가 나지 않아 언제든지 순위가 뒤바뀔 가능성이 높다. 읍면동별로 보면 지하철연장 중앙동(39.6%)·신녕면(35.4%)·서부동(35.3%), 성장산업유치 화남면(43.0%)·서부동(42.0%)·동부동(20.4%), 군사시설이전 화북면(100%)·대창면(48.9%)·남부동(40.7%), 교육문제해결 동부동(20.8%)·고경면(20.4%)·금호읍(19.6%), 공공기관유치 고경면(25.6%)·임고면(21.7%)·금호읍(15.0%)순이었다. 연령별로 보면 19세 이상 20대(25.1%)와 30대(33.3%)에서 군사시설이전이 가장 많았고 40대는 성장산업유치(26.8), 50대(38.1%)와 60대(28.5%)에서 지하철연장을 가장 많이 꼽았다. 성별로는 남(27.1%) 여(25.5%) 모두 지하철연장이 최우선 현안이라고 가장 많이 답했다.
국회의원 ‘잘한다’ 6.3%P ‘못한다’ 6.5%P 상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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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 영천시민뉴스 | |
정희수 국회의원에 대한 의정활동 평가가 극명하게 엇갈리고 있다.
‘잘하고 있다’는 응답이 31.7%로 2008년 조사결과(25.4%) 대비 6.3%포인트 올랐다. 하지만 이와 동시에 ‘잘못하고 있다’는 응답이 2008년 14.1% 대비 6.5%포인트 상승한 20.6%로 나타나 전체적으로 볼 때 의정활동에 대한 평가가 크게 달라진 것이 없는 것으로 조사됐다.
‘잘하고 있다’는 응답이 31.7%로 ‘잘못하고 있다’는 응답(20.6%)보다 11.1%포인트 많았지만 2008년의 11.3%포인트 대비 0.2%포인트 줄어든 수치다. ‘보통이다’는 응답은 2008년 47.5%에서 35.1%로 크게 줄었다.
지역별로는 ‘잘하고 있다’는 응답의 경우 고향인 신녕면에서 89.3%로 압도적인 지지를 받고 있음을 나타냈고 자양면(72.1%)·고경면(43.1%)순으로 높았다. ‘잘못하고 있다’는 응답은 서부동(30.7%)·화남면(28.9%)·동부동(26.4%)순으로 높게 나왔다. 연령별로는 ‘잘한다’는 응답이 19세 이상 20대에서 41.7%로 가장 높았고 ‘잘못하고 있다’는 응답은 30대(39.7%)에서 가장 높게 나타났다. 2008년 조사에서 60대 이상에서 ‘잘하고 있다’는 응답(29.7%)이 가장 많았고 20대에서’잘못하고 있다’는 응답(26.9%)이 가장 많았으나 이번조사에서는 20대의 평가가 뒤바뀌어 대조를 보였다.
김영석 시장 ‘잘하고 있다’ 40.1% 압도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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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 영천시민뉴스 | |
김영석시장의 업무수행 평가에서 타 선출직에 비해 ‘잘하고 있다’는 응답이 압도적으로 높은 것으로 조사됐다. ‘잘하고 있다’는 응답이 40.1%로 2008년 조사결과(26.3%)보다 13.8%포인트 올라갔다. ‘잘못하고 있다’는 응답은 12.1%로 2008년의 10.8%보다 1.3%포인트 높아졌다. ‘보통이다’는 응답자는 35.9%로 2008년의 43.6%보다 다소 줄었다.
지역별로 보면 금호읍(72.5%)·자양면(72.1%)·신녕면(65.8%)순으로 ‘잘한다’고 응답했고 ‘잘못하고 있다’는 응답은 고경면과 화남면이 각각 24.3%로 높게 나왔고 대창면(23.4%) 서부동(22.5%)순으로 응답했다. 이는 2008년 조사에서 금호읍(38.5%) 신녕면(35.7%) 자양면(33.3%)순으로 ‘잘하고 있다’는 응답이 높았고 대창면(16.0%) 서부동(15.4%) 동부동(15.2%)순으로 ‘잘못하고 있다’는 응답이 높았던 것과 별 차이가 없었다.
연령별로는 50대에서 ‘잘하고 있다’(50.6%)는 응답이 가장 높았고 30대에서 ‘잘못하고 있다’(33.3%)는 응답이 가장 많았다. 성별로는 ‘잘하고 있다’는 남성(35.7%)보다 여성(44.1%)이 많았고 ‘잘못하고 있다’는 여성(8.2%)보다 남성(16.3%)이 두 배 많았다.
한혜련·김수용 ‘못한다’ 3.9%P 하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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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 영천시민뉴스 | |
도의원들에 대한 의정평가에서 ‘잘하고 있다’는 응답(24.7%)이 ‘잘못하고 있다’는 응답(12.4%)보다 두 배 가량 높게 나왔다. 이는 2008년의 ‘잘하고 있다’는 응답(18.3%)보다 6.4%포인트 상승했고 ‘잘못하고 있다’는 응답(16.3%)보다 3.9%포인트 낮아진 것으로 나타났다. ‘보통이다’는 응답은 2008년 42.2%에서 38.8%로 소폭 내려갔다.
지역별로는 ‘잘하고 있다’는 응답이 고경면(37.5%) 금호읍(37.1%) 임고면(35.8%) 순으로 높았고 ‘잘못하고 있다’는 응답은 서부동(28.6%) 대창면(25.5%) 동부동(19.6%) 순으로 높게 나왔다.
연령별로 보면 ‘잘하고 있다’는 응답은 19세 이상 20대 41.9%로 가장 높았고 잘못하고 있다는 응답은 30대(23.1%)에서 가장 많은 것으로 조사됐다.
시의원 ‘잘한다’ 상승 ‘못한다’ 하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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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출직 평가에서 유일하게 ‘잘하고 있다’는 응답보다 ‘잘못하고 있다’는 응답이 많았다.
이번 조사에서 ‘잘하고 있다’는 응답은 14.6%, ‘잘 못하고 있다’는 응답이 22.5%로 나타났다. 하지만 2008년 조사에서 ‘잘하고 있다’는 응답(11.3%)대비 3.3%포인트 올라간데 이어 ‘잘못하고 있다’는 응답(30.7%)은 오히려 8.2%포인트 내려갔다. 의정활동을 2008년보다 긍정적으로 평가하고 있음을 나타내고 있다.
읍면동별로 보면 ‘잘하고 있다’는 응답은 신녕면(53.6%) 금호읍(30.6%) 청통면(29.5%)순으로 높았고 ‘잘못하고 있다’는 응답은 서부동(49.7%) 화남면(33.6%) 고경면(33.3%)순으로 높게 나왔다. 연령별로 ‘잘하고 있다’는 응답이 30대(17.6%) 60대(15.7%) 40대(14.8%) 50대(14.4%)에서 비슷했고 19세 이상 20대에서 8.2%로 나타났다. ‘잘못하고 있다’는 응답은 30대(39.7%) 40대(26.8%) 50대(25.0%) 60대(17.4%)순이었다. ‘잘하고 있다’는 여성(18.9%), ‘잘못하고 있다’는 남성(30.7%)이 많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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