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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한 눈을 찾기에
개인, 사회단체, 기업 잘 굴러야 발전 잘 뽑은 인재, 적재적소에 배치해야
2008년 02월 11일(월) 15:18 [영천시민신문]
 

ⓒ 영천시민뉴스

새해 벽두 고가의 그림 한 점 찾기에 대단한 숨박꼭질이 벌어졌었다.
말그대로 숨은 그림 찾기 게임 이었다. 국민기업 '삼성공화국'이 챙겨 놓은 그림 보관 창고의 문이 열리자 특검 수사팀이 수십 점의 그림 속에서 찾았지만 행복한 눈물은 결코 없었다.
삼성은 왜 그렇게 그림을 좋아했을까 후일 아랫대에게 내려 줄 상속권과 연관 지어 이야기해도 될지 모르지만 그림엔 상속세가 법적으로 붙지 않는 이유일까.
유명 화가가 그린 그림은 시간이 흐를수록 희소가치는 돈으로 환원되어 눈송이처럼 불어온다는 사실일까. 왜 숨겨야 하고 또 찾으려고 하는지 삼성은 일단 법의 테두리 안에서 벗어난 것만은 사실인 것이다.
특검을 구성하여 수사를 진행하고 있으니 굴뚝에서 연기가 난 것이다.
어떠하든 간에 적어도 국민기업이라면 투명스런 국민기업이 되어야 한다.
겨울 바다를 보면서 느끼는 감동은 세대와 직업과 성별과 분위기에 따라 다르게 보인다 해도 공통분모를 도출해 낸다면 원색의 쓸쓸함과 춥다 차 안으로 가자 아니면 따뜻한 방이 있는 부근의 횟집에서 남정네 들은 소주 한 잔을 생각할 것이다.
직업에 따라 모든 사람들은 자기의 분야에서 열심히 하고 있으며 개개의 직업은 유 무한 생산 수단으로 국가를 형성하는 것이다.
정치를 잘하여 백성을 편하게 하는 임금도 농사를 열심히 하여 평균 이상의 작물을 수확하는 일은 자신에게도 좋지만 국가적으로는 모두가 애국하는 일이 된다.
이렇게 하여 국가라는 수레바퀴가 잘 굴러가게 하려면 개인도 사회단체도 기업도 국가도 필요한 사람이 적소에 배치되어야 하는 데 주변을 쳐다 보면 있으나마나 한 사람과 없어도 되는 사람과 저런 사람이 이런 직장에 어떻게 왔으며 진급은 동료들이 놀랄 만큼 빠르게 하는 사람이 주변에 있어 왔다.
물론 피부과에서 실제 얼굴의 피부를 측정한 일은 없어도 좀 두껍다는 정평은 나 있는 사람들이다.
넘쳐 나는 게 사람이고 남아도는 게 고급 인력이다.
그런데 사람을 잘 뽑고 잘 활용하여야 하는데 어디에나 사람 잘 못 선발하여 후회할 때가 허다하다.
뽑아 쓴 사람과 사회단체의 잘못도 있지만 그 직을 이용하거나 남용하는 사람의 자질과 윤리와 책임 의식의 결여가 함심스럽고 개탄스러울 뿐이다.
한때는 삼성이 사람 잘 뽑고 훈련 잘 시킨다고 소문났으며 삼성에서 입사 후 10년 전 후 근무하고 타 회사의 경력사원 모집에 이력서를 내면 1순위일 때도 있었다.
대통령직 인수위는 무보수 명예직이다.
그러나 우리가 상식적으로 생각해도 엄청난 힘을 갖는 기관이다.
인수위는 상근 비상근 자문위원을 합쳐 위촉장을 받은 사람이 551명이라 한다.
이속에서 경제2분과의 고종완 이라는 비상근 지문위원이 말썽을 부려 해촉하고 검찰에 수사 의뢰 하였다.
고 씨는 아마도 부동산 업무에 상당한 수준이었기에 부동산 정책 쪽에 위촉되었을 것이다
대통령 직 인수위라는 직책을 업고 새 정부의 부동산 정책 방향까지 거론하며 시간당 50만원을 받고 강의하였으며 개별투자 상담은 시간당 100만원을 받았다고 한다.
삼성의 행복한 눈물 찾기와 휴일도 없이 일하는 인수위에 쪽팔리고 힘빠지 게 한 사람도 모두가 주관적 도덕성의 치원일까.
아니면 머리가 너무 좋아 난세가 호시절 이란 말을 다르게 소화 하였을까. 크고 작던 간에 어떤 자리에라도 사람 정말 객관성있는 자료를 갖고 투명스럽게 뽑아야 한다.

-김대환논설위원
영천시민신문 기자  smtime12@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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