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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경영천향우회 영천포도판매행사
포도, 고추, 마늘 호응도 높아
2011년 11월 01일(화) 16:16 [영천시민신문]
 

ⓒ 영천시민뉴스

재경영천향우회(회장 김홍주)는 지난 14, 15일 이틀동안 서울시민 및 재경영천향우회원들을 대상으로 고향농산물인 영천포도를 판매하는 행사를 개최했다(사진).
이날 행사에는 600박스 가까운 물량을 전량 소진하는 큰 성과를 올렸고 포도 뿐만아니라 마늘과 고추도 새로 추가하여 좋은 반응을 얻기도 했다.
특히 이번 행사는 우천 등 악천후와 향우회사무실(동대문구 용두동 두산위브상가 402호) 이전 후 처음하는 행사여서 우려와는 달리 큰 성과를 거둔 데는 고향과 고향농산물에 대한 향우들의 깊은 애정과 행사를 주관한 사무국 인원들의 헌신적인 봉사활동에 힘입은바가 크다.
조강호, 이보령, 조규 고문과 한영수, 최준해 원로위원 등은 노령에도 불구하고 직접 행사장을 방문하여 고생하는 사무국 요원들을 위로하고 격려하여 고향을 사랑하는 마음과 정성을 느끼게 했다.
한편 정태진, 정봉식, 김정기, 김경원 부회장 등 많은 향우회 임직원들은 수십박스씩 대량구매를 신청하여 행사를 진행하는 사무국 요원들의 사기를 높여주기도 했다.
김홍주 향우회장은 행사를 지휘한 윤벽희 사무국장, 이장희 사무차장 및 사무국요원들의 노고를 치하하고 영천포도판매행사는 고향의 농민들에게는 판로확대의 기회가 되고, 재경향우들과 서울시민들에게는 좋은 농산물을 싼값에 구입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되는 뜻깊은 행사라면서 차후로 이 행사를 더욱 확대 발전시키겠다고 했다.

-최동필 서울본부 기자
영천시민신문 기자  smtime12@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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