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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능 10일 치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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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수험생 827명 응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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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년 11월 07일(월) 13:31 [영천시민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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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 10일 전국적으로 치른다.
올해 수능 시험은 11월 10일 8시 40분부터 17시 35분까지 전국 84개 시험지구 1207개 시험장에서 실시된다. 응시생은 지난해보다 1만8593명 감소한 69만3634명이며 모든 수험생은 시험당일 오전 8시 10분까지 시험장에 입실을 완료하여야 한다. 영천지역 수능시험 응시자는 총 827명으로 80지구(경주) 6시험장인 영천고(응시자 370명)와 7시험장인 영천여고(응시자 457명)에서 치러진다.
교육과학기술부(장관 이주호)는 ‘2012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 시행을 위한 교통소통, 소음방지 및 문답지 수송 원활화 대책’을 발표했다. 이번 대책은 수능시험 당일에 교통 혼잡을 피하고 시험장 주변의 소음을 방지하여 수험생들이 수능시험을 보는데 지장이 없도록 하기 위해 마련된다.
영천시는 지역의 관공서 및 기업체의 출근시간이 9시에서 10시로 늦추어진다. 시험장이 있는 지역 근처에 군부대가 있는 경우에는 수험생 등교시간에 군부대의 이동을 자제해 줄 것을 요청하기도 했다.
시내버스는 수험생의 등교시간대에 집중 배차(6시~8시10분)하고, 시험장행 표지 부착, 시험장 안내방송 실시 등 수험생이 시험장을 찾는데 불편이 없도록 조치했다. 개인택시는 부제 운행을 해제하고, 각 행정기관은 비상수송 차량을 확보하여 수험생의 주 이동로에 배치·운행함으로써 수험생의 시험장 이동에 최대한 편의를 제공할 계획이다.
시험당일 시험장 주변의 교통 혼잡을 막기 위해 시험장 주변의 교통통제도 강화된다. 시험장 200m 전방부터 차량 출입이 통제되므로 수험생들은 시험장 200m 전방에서 하차하여 시험장까지 걸어와야 한다. 수능 시험에서 듣기평가가 실시되는 8시40분~8시53분(언어영역 13분간), 1시10분~1시30분(외국어영역 20분간)을 소음통제시간으로 설정하여 시험장 주변 소음으로 인해 수험생들이 영향을 받지 않도록 했다. 또 기상악화 등 돌발적 기상 상황 발생에 대비하기 위해 시·도별로 도서·벽지 수험생을 위한 수송 대책, 강우·강설 등에 대비한 신속한 재설 또는 대체 이동수단 투입계획 등을 마련하도록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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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기홍 기자 “시민신문을 보면 영천이 보입니다” - Copyrights ⓒ영천시민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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