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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학교가 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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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입생 유치 치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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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년 11월 23일(수) 10:13 [영천시민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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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문계 고교 신입생 원서마감이 다가오면서 각 학교마다 신입생 유치가 치열하다. 특히 올해는 중3 졸업예정자가 예년보다 적어 더욱 치열할 것으로 예상되는 가운데 각 학교마다 홍보 전략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영천지역 인문계 고교는 예전부터 공립과 사립의 대결구도가 항상 이어졌다. 남학교는 영천고와 영동고 가 양분하고 있으며 여고는 공립의 영천여고와 사립의 성남여고, 선화여고가 대결구도를 형성하는 가운데 지난해 처음으로 서울대를 배출한 금호여고가 도전장을 내밀었다. 본사에서는 학부모와 학생들의 진학에 도움을 주고자 각 학교별 홍보책자를 바탕으로 학교소개를 한다.
영천고-기숙형 공립고 운영
5학급 150명
교육과학기술부지정 ‘사교육 절감형 창의경영학교’‘기숙형 공립고’운영으로 앞서가는 영천고등학교.
전통과 역사로 미래를 열어가는 명문 영천고는 2012학년도 신입생을 5학급 150명을 모집하고 있다.
영천고는 교육환경 개선을 위해 교사동 신축을 통한 학교시설 현대화사업으로 최신 시청각실, 3학년 전교실과 화장실, 신발장을 현대화 했고 영천유일의 풋살장 설치, 야간조명 농구장, 체육관 리모델링을 했다.
현대식 기숙사인 영맥학사를 증·개축하여 기숙형 고교로써 학력향상, 인성교육, 진로지도상담 등 다양한 특별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교과교실 및 다양한 교실 운영으로 컴퓨터실, 국어교과실, 영어전용교실, 수학교과교실, 사회교과실, 과학교과실 등을 운영하며 최신 디지털 전자칠판 및 오디오장비 설치 및 각종 수업자료를 비치하고 있다.
복지시설로 체력단련실, 탁구실, 매점, 휴게실, 노래방을 활용하며 천정형 냉난방시설로 쾌적한 학습분위기를 조성하는 등 2011년 영천고가 달라지고 있다.
영천고 교사진을 보면 석사학위 이상 학위 소유자가 다수 있으며 도내 학력 우수고 근무경력 등 다양한 경험과 노하우를 바탕으로 능숙한 학생지도를 하는 중장년층 교사를 필두로 학력신장을 위해 우수한 교사를 영입하고 있다.
학습지도로는 방과 후 수요자 중심의 무료강좌를 개설하여 1일 2시간 수업하고 학생 선택형 수업으로 학생 자신의 학습능력에 맞는 강좌를 직접 선택할 수 있다.
학력우수반을 운영하여 학력우수자를 책임지도하며 기초학습반 운영으로 학력신장을 도모하고 있다.
영천고는 기숙형 공립고 운영으로 새로운 기숙사 문화를 창조하고 있다.
기숙형 공립고인 영천고는 기존 기숙사 시설을 리모델링하여 최신 시설을 완비했고 정보자료실 설치로 사이버학습환경을 구축했고 수준별 모둠학습실 운영으로 자기주도적 학습을 강화하고 있다.
이외에도 해외 역사문화탐방, 체육대회, 지역대학 및 문화탐방, 사생 산행대회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서원교 영천고 교장은 “새롭게 달라진 영천고의 모습에서 미래를 그릴 수 있다. 학생들은 큰 꿈을 가지고 공부에 임하고 교원들은 보람과 긍지로 열심히 가르치겠다.”며 “올바른 임품을 가지고 창의성을 길러 미래사회를 선도할 수 있는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명품교육 으뜸학교-영동고
6학급 180명
‘명품교육 으뜸학교’의 슬로건아래 영동고등학교가 지역 최고의 명문 고등학교로 발돋움하고 있다. 지금까지 가장 많은 서울대 입학생을 배출한 영동고는 2012학년도 6학급 180명의 신입생을 유치한다.
영동고는 차별화된 교육전략과 교육환경으로 지역교육을 이끌어 나가고 있다. 기존의 학생들이 있는 교실에 교사들이 찾아가 수업하는 방식을 벗어나 전문화된 교실로 학생들이 이동해 수업하는 선진형 교육제도인 교과교실제를 총 사업비 5억3000만원을 지원받아 운영하고 있다.
여기에 자체 개발한 국어, 영어, 수학 수분별 교재와 함께 2013년부터 영천에서 유일하게 1교사 1교실제를 운영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다.
영동고의 가장 큰 자랑은 명문대 최다 진학률이다. 영동고는 영천지역에서 서울대는 생각조차하지 않던 1984년 지역 최초로 서울대 진학을 시작으로 지금까지 20여명의 서울대 입학자를 배출하는 쾌거를 거두었다.
또 카이스트, 연세대, 고려대 등 최고의 명문대에도 많은 영동인들이 진학하여 전국 각지에서 영동고는 물론 지역홍보대사를 톡톡히 하고 있다.
영동고는 경상북도교육청이 주관하는 자율학교에 선정되어 2010년부터 2013년까지 3년간 운영하고 있다. 또 교과별로 흥미가 높고 재능이 있는 학생들을 위한 순수한 학문의 경연장인 교과별 경시대회를 개최하고 있다.
글로벌 시대에 발맞춰 영동고는 매주 3시간씩 원어민 수업을 통해 학생들의 영어말하기 및 쓰기 능력향상을 위해 지도하며 제2외국어를 활용하기 위해 영천시에 파견된 중국 하남성 개봉시 공무원인 위이가이 씨가 매주 1시간씩 중국문화 및 중국어를 배울 수 있는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교과수업과 함께 다양한 체험활동을 통한 전인교육을 강화하기 위해 문화재답사, 기업탐방, 명문대방문, 국회의사당 방문 등 새로운 경험을 토대로 글로벌 사회의 바람직한 리더쉽을 함양하기 위해 다양한 프로그램을 실시하고 있다.
2012학년도 신입생 유치를 위해 영동고는 명품교육 으뜸학교라는 제목의 책자와 함께 ‘2012학년도 고1 학생을 위한 대학입시 변화와 대비전략’ 의 홍보물을 만들어 수능체제 개편, 수시모집 전형단순화, 종합지원시스템 등으로 입시전략을 홍보하기도 했다.
박민현 영동고 교장은 “1974년 개교이래 학생은 무엇보다 인간 본연의 자세를 지니고 살아가도록 적극 지도하고 있다.”며 “영동교육의 목표는 국가발전에 기여할 성실하고 유능한 인재가 되도록 노력하고 창의력을 개발하여 정보사회에 선도적으로 활동할 수 있는 터전을 마련하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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