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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기자의 눈>
니그들 진짜 꽁수 쓰지마라
2011년 12월 05일(월) 14:21 [영천시민신문]
 
요즘 아이팟 세상에 떠도는 ‘나 꼼수’는 허구와 진실 속을 넘나들며 정치인의 생사여탈권을 쥐고 흔드는 느낌이다.
서울시장 선거의 이변과 안철수 신드롬과 FTA 등 수많은 이변과 또한 무질서를 넘나든다.
과연 ‘나꼼수’란 무엇인가? 나꼼수란 ‘나는 꼼수다’의 줄인 말이다.
나꼼수란 말을 모르면 야권과 젊은 세대에게는 왕따 취급받기 십상이다.
이는 누구나 아이팟으로 원하는 동영상으로 올리기만 하면 되는 방식의 신종 인터넷 방송 중에 하나다. 이런 유사한 방송은 전 세계에 수 없이 많을 것이다.
그러나 이런 지독한 독설은 없을 것이다. 요즘 나꼼수 방송에는 야권을 대표하는 정치인들이 차례로 출연한다.
야권에서는 나꼼수에 출연하고 싶어서 안달하는 정치인들이 줄을 서있는지도 모른다. 아침에 벼락부자가 된다.
천당과 지옥을 넘나들고 하루아침에 3.8%의 지지율이 50%이상으로 치고 그들이 하는 기업의 주식은 2만 원짜리가 9만 원 이상으로 하루아침에 갑부로 급부상 할 수도 있다.
나꼼수의 위세는 말 그대로 하늘을 찌를 듯하다.
나꼼수는 권력에 대한 풍자인 것처럼 주장을 하지만 사실과 허구를 마구 넘나들며 여론 조성에 커다란 영향을 미치고 있다. 즉 반정부적면도 있고 반사회적인 내용도 만들어 내고 있다.
나꼼수는 현 정권이 만들어 놓은 정치·경제·사회적 토양 위에서 자라난 기생적, 공전적 인위적인 존재가 아닌가.
그리고 이를 야권인사 몇 사람이 괴물로 키워내고 있지나 않은가. 진행자는 대부분 야권 인사들이다.
이들이 선거에 미치는 영향 또한 대단하며 박원순 서울 시장 당선에도 결정적 역할을 하였다고 봐야 한다.
나꼼수에 대한 평가는 극과 극으로 갈린다. 정통 언론의 대안으로 호평을 받기도 하지만 저질 방송이라는 혹평도 받고 있다. 내용과 형식면에서 모두 극단의 평가를 불러일으킨다. 즉 나꼼수는 생각하기에 따라 재미있을 수도 있고, 역겨울 수도 있다는 것이다. 문제는 잘못된 영향력 일수 있다는 것이다. 나꼼수에 출현만 하면 그의 저서가 곧바로 베스트셀러에 오른다.
나꼼수의 모는(딴지일지) 1998년 인터넷에 올라온 패러디사이트다. 당시 정치인들의 글과 사진 등의 풍자로 인기를 끌었다.
특히 현 정부에 들어서 풍자거리가 다양해졌다. 나꼼수는 금기에 도전하고, 권위를 뒤집는 파괴와 전복으로 후련한 재미를 제공하고 있다. 꼼수는 현정권의 정치행태를 비꼬는 말이다. 스스로 ‘가카 헌정 방송’이라고 한다.
가카는 (閣下) 각하를 조롱하는 표현이다. 이렇게 대통령을 조롱하고 야유도 하며 나아가서는 전체 보수 세력을 경멸하기도 한다. 정말 지독한 중독성이 있는 독설 정치 도구로 생각한다.

-신규덕 시민기자
영천시민신문 기자  smtime12@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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