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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청 사무관인사 단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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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탁·연공 조화 vs 직렬 간 경쟁심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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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년 01월 03일(화) 11:09 [영천시민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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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청 공무원에 대한 대규모 정기인사가 시작됐다. 연말 사무관 승진 및 전보인사를 단행한데 이어 1월 중순 담당기구개편에 따른 6급 이하 공무원의 인사가 이뤄질 예정이다.
구랍 26일 담당(6급) 9명이 사무관(5급)으로 승진한데 이어 28일에는 사무관급 간부공무원 25명에 대한 대규모 전보인사가 단행했다(인사명단 2면 참조). 공직사회 내부분위기는 비교적 무난한 인사였다는 평가가 대세를 이루고 있는 상황. 이번 승진인사의 가장 큰 특징은 연공서열과 발탁이 적절히 조화를 이뤘다는 분위기 속에 직렬 간 경쟁구도가 본격화됐다는 점이다. 가장 눈에 띄는 것은 조달호 기업유치담당(기업유치단)과 이종규 인사담당(총무과)의 발탁이다. 말산업과 기업중심도시를 지양하는 영천시의 최우선정책에 부응한 것이 발탁의 배경이다. 이와는 별개로 직렬안배를 요구하는 목소리가 갈수록 커지고 있어 눈길을 끈다. 전체 23개 직렬 가운데 사무관이 있는 직렬은 8개에 불과하다. 그만큼 각 직렬마다 경쟁이 심화되고 있다. 산림녹지과의 경우 녹지직렬 사무관이 결원 된지 수년이 지냈지만 여전히 과장을 배출하지 못하자 산림관련 예산확보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또 이번에 보건직에서 결원이 생겼지만 다른 직렬에서 승진자가 배출되면서 직렬 간 치열한 경쟁구도에 불씨를 당긴 형국이다.
총무과 인사부서에서는 “이번 승진인사의 핵심은 일하는 분위기 조성과 능력위주 발탁이다.”면서 “업무성과와 전문성 연공서열을 종합적으로 고려한 인사가 반영됐다”고 밝혔다.
공무원노조 황재철 지부장은 “이번 인사에 대해 (직원들이) 특별히 문제점을 부각하거나 반발하는 경우가 없다. 이의를 제기하는 경우가 없고 너무 조용하다.”며 의외라는 반응을 보인 뒤 “조직개편에 따른 6급 이하 인사는 시끄러울 수 있다. 어떻게 이뤄질지 지켜보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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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칠원 기자 “시민신문을 보면 영천이 보입니다” - Copyrights ⓒ영천시민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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