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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년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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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경북 위상정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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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년 01월 09일(월) 17:55 [영천시민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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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경북 위상정립”
김관용 경상북도 도지사
존경하는 도민 여러분! 임진년 새해가 밝았습니다. 새해에는 여러분의 가정과 일터에 신명나는 일만 함께 하고, 더욱 건강하고 행복하시길 빕니다.
지난 2011년은 아쉬움과 시련도 있었지만, 이에 굴하지 않고 도민의 힘을 하나로 모아 위기를 기회로 만들어 냈습니다. 경주세계문화엑스포, UNWTO 총회, 투자유치와 일자리 창출 등 많은 부분에서 성과를 이루어냈습니다. 이는 도민 여러분께서 묵묵히 삶의 현장을 지켜주셨기에 가능했습니다. 정말 고맙고 자랑스럽게 생각합니다.
2012년은 세계경제의 불안과 북한의 불안정성, 그리고 총선과 대선이 있는 해입니다. 어떠한 어려움, 대내외적인 고난에도 흔들리지 않고 한 단계 도약하는 발전의 모습을 더욱 구체화해 나가겠습니다.
우선 일자리 창출과 투자유치, 서민생활 안정에 역량을 집중하겠습니다. 원자력산업클러스터, 도청이전 신도시, 광역SOC망 확충 등 미래엔진을 가속화하여 국토균형발전을 실현해 가겠습니다.
강·산·바다를 통해서 새로운 가치를 창출하고, 낙동강 살리기 사업의 성공적 마무리와 더불어 사람과 자연이 조화로운 새로운 낙동강 시대를 열어가겠습니다. 문화관광 르네상스, 경북정체성 재정립을 통해서 글로벌 경북의 위상을 새롭게 하겠습니다.
FTA에 대응, 산업부문별 전략을 꼼꼼하게 챙기면서, 피해가 예상되는 농축산업 대책을 강력히 추진하겠습니다. 안전한 경북, 사람대접 받는 경북 실현을 위해서도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도민 여러분께서 도와주시고 함께 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자랑스러운 도민 여러분!
‘로마를 로마로 만든 것은 시련’이라고 했습니다. 우리 앞에는 언제나 시련이 있었지만, 결코 주저하거나 머뭇거리지 않았습니다. 우리의 핏속에는 성공 유전자가 흐르고 있습니다. 모두 함께 손에 손을 맞잡고 임진년을 힘찬 도약과 영광의 해로 만들어 갑시다.
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오!
“지역경제발전에 총력경주”
박준곤 영천상공회의소 회장
존경하는 영천시민 여러분! 그리고 상공인 여러분! 다사다난했던 신묘년이 저물고 60년만에 한번 돌아온다는 흑룡(黑龍)의 해, 임진년 새해가 밝았습니다. 희망찬 새해를 맞이하여 상공인 여러분의 가정에 만복이 깃들고 하시는 사업이 더욱 번창하시길 기원합니다. 아울러 우리 경제가 더욱 발전하고 국운이 크게 상승하는 한해가 되기를 염원합니다.
지난해 한국경제는 세계 아홉 번째로 무역 1조달러 달성과 유럽연합(EU)과의 자유무역협정(FTA)발효 및 한미 FTA 비준 동의안 통과 등 우리 경제에 많은 변화가 있었습니다만 세계 경제는 미국의 신용등급 하락으로 인한 경기회복 지연과 EU의 재정위기 확산 등으로 2008년 발생하였던 금융위기가 올해는 많은 국가들의 채무위기로 전이(轉移)되는 양상으로써 이번 세계 경제 위기는 그 시기가 올 상반기를 정점으로 장기화할 것으로 전망되고 있습니다.
따라서 현 경제상황을 위기로 인식하고 정부는 물론 우리 상공인들도 장단기 자금운용을 철저히 점검하고 환리스크관리 등 외환·금융시장 불안에 대비하고 수출시장 다변화, 원가절감, 생산성 향상 등을 통해 기업 경쟁력 제고와 지속성장을 위한 역량 강화를 위해 노력을 지속하여야 할 것입니다.
또한 작년 우리 영천은 일반산업단지와 고경일반산업단지 조성으로 우리시가 오랫동안 꿈꾸어 왔던 본격적인 산업단지 시대를 활짝 열어가게 되었으며 열정적인 기업 투자 유치 활동을 전개하여 국내·외 우수 기업을 유치한 결과로 기업유치 서비스에 대한 기업 만족도 조사에서 전국 228개 지자체 중 13위를 차지하는 쾌거를 이룩하였습니다.
이와 더불어 영천시에서는 기업지원 인프라 구축, 인센티브 지원을 통해 기업하기 좋은 도시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혼신을 다하고 있는 만큼 우리 상공회의소에서도 지자체와 상시 협력체제를 구축하여 기업경쟁력 강화를 위한 상공진흥 서비스로 지역 경제발전에 총력을 기울여‘기업하기 좋은 영천’ ‘일자리가 넘쳐나는 영천’을 만들기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입니다.
상공인 여러분! 기업은 상공회의소의 존재 이유이며 가장 소중한 고객입니다.
상공회의소는 기업을 위해 존재하고, 기업의 불편사항을 해소 및 신속한 경영정보 제공이 우리 상공회의소 임직원들의 역할임을 인식하고 금년도에는 회원 기업의 작은 소리에도 귀를 기울여 ‘회원사를 위한 상공회의소’ 즉 회원 기업들에게 보다 많은 도움을 드릴 수 있도록 최선을 다 할 것입니다.
우리 상공회의소가 명실상부한 지역의 종합경제단체로서의 위상을 확고히 하고 지역 경제와 기업을 위해 헌신할 수 있도록 여러분들의 변함없는 관심과 지원을 베풀어 주시기를 부탁드립니다. 지난 한해 베풀어 주신 성원과 후의에 깊은 감사들 드리며, 새해 여러분의 가정에 행운과 축복이 늘 함께 하시길 다시 한번 기원합니다.
“강한 의지로 시련 극복”
이계호 영천농업협동조합 조합장
존경하는 농업인과 영천시민 여러분!
다사다난했던 2011년이 역사의 뒤안길로 사라지고 희망과 힘의 상징인 흑룡의 해 임진년 새해가 밝았습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오.
지난 한 해는 30년만의 혹독한 한파로 인해 과수나무 동해 피해, 구제역과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 발생, 유난히 길었던 폭염과 국지성 폭우로 인한 수해 등 농축산물 피해와 자연재해가 많이 발생하였습니다. 유럽발 재정위기로 인한 경기 둔화, 고유가와 국제원자재 가격 상승으로 인한 소비자 물가 상승 등 우리 가계에 주름을 지우는 등 고난의 연속이었습니다.
국회에서 한·미 FTA가 비준되고 발효를 앞두고 있으며 한·중 FTA도 협의되고 있어 농업계는 개방의 직격탄을 맞아 피해가 불가피할 것으로 전망되고 있습니다. 하지만 그동안 꾸준히 키워온 자생력을 바탕으로 농업부문에 아무리 높은 파고가 닥쳐도 강한 의지로 능히 극복하시리라 확신합니다.
세계 각지의 재앙적 기후 변화가 식품 가격을 높이고 있습니다. 올 한해가 위기를 기회로 만드는 원년이 되었으면 하고 소망해봅니다.
식량안보가 심각한 경제문제가 될 수 있다고 식량안보 전문가들은 예상하고 있습니다. 농업은 우리 국민의 먹거리를 책임지고 있습니다. 우리의 안전한 미래를 위한 파수꾼으로서 무한한 자부심을 가집시다. 새해를 맞은 농업인 여러분과 시민 여러분께서 소망하시는 모든 일들을 성취하시고 가정에 건강과 행운이 함께 하시기를 기원 드립니다.
“선진외식문화 정착”
현재태 음식업지부장
존경하는 영천시민 여러분, 그리고 외식업지부회원 여러분!
희망과 축복의 2012년 임진년 새해가 밝았습니다. 다사다난하고 힘들었던 지난해 일들은 이제 다 잊어버리고, 새해 아침에 힘차게 떠오르는 태양처럼 새로운 희망이 솟구쳐 올라 뜻하시는 모든 일들이 이루어지시기를 소망하며, 우리 모두가 희망을 안고 열린 마음으로 힘찬 발걸음을 내딛는 한해가 되시길 기원 드립니다.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외식업지부 발전을 위하여 물심양면으로 도와주시고 격려 아끼지 않으신 시장님과 시의장님 그리고 위생분야 관계자 여러분께 외식업지부회원을 대신하여 머리 숙여 감사드리며, 임진년에는 역동하는 영천시와 더불어 선진외식문화의 정착에 더욱 노력을 기울이며 시민이 믿고 즐길 수 있는 식당문화를 위하여 최선을 다하는 한해를 만들겠습니다.
그리고 새해에는 지역의 경기와 외식업지부 회원의 영업증진에 매진하고자 합니다. 잃어버렸던 살기 좋은 영천을 다시 찾을 것을 다짐 하면서 2012년은 우리 모두 웃음꽃이 만발하길 기원 드리면서 맑고 희망이 있는 시민신문사의 발전과 우리 모두에게 행운이 깃들길 축원 드립니다.
“국가안보 경계심 늦춰선 안돼”
조영제 영천시재향군인회장
2012년 새해가 밝았습니다.
웅비와 비상 그리고 희망을 상징하는 용의 해, 60년 만에 찾아온다는 임진년(壬辰年) 흑룡해에 민족의 신성스러운 영물로써 물과 풍작을 의미하는 용의 의미와 같이 희망과 행운이 우리 영천시 재향군인회원 여러분 가정에 함께 하기를 기원합니다.
또한 올해에는 한반도에 대내외적으로 변화가 많은 해입니다. 변화가 많다는 것은 무언가 나아질 것을 기대해 볼 수 있다는 것입니다. 시민들이 지금 겪고 있는 경제적 어려움이나 현실적 문제에서 나아질 것이라는 희망을 가질 수 있기를 기원합니다.
돌이켜보면 지난해는 북한의 계속되는 도발과 위협으로 국가안보가 큰 위기에 직면했던 한 해였습니다.
북한은 천안함 폭침과 연평도 포격도발에 대해 사죄하기는커녕 오히려 ‘청와대 불바다’ 운운하며 우리 국민을 위협해 왔습니다.
특히 지난해 연말 김정일의 갑작스런 사망으로 향후 우리 안보에 어떤 돌발적인 사태가 벌어질지 최대한의 경계태세가 요망되는 위험한 시기이며 우리에게 또 하나의 안보위협으로 대두되고 있습니다.
영천시에서는 시민의 안보의식 강화를 위해 마현산에 호국평화벨트사업으로 6·25전쟁 메모리얼파크와 호국원 근처에 전쟁기념관을 조성에 박차를 가하고 있습니다. 우리는 국민으로서 모두 국가안보의 의무를 담당하고 있으며 대한민국처럼 세계적으로 안보가 불안정한 상태에 놓여 있는 국가의 경우 국가안보는 다른 모든 종류의 이익에 선행해야만 하는 것입니다.
이런 때일수록 우리는 국가안보에 대한 경계심을 늦춰서는 안될 것이며 각자 맡은 분야에서 최선을 다해 어떠한 상황에서도 신속히 대응할 수 있는 능력을 배양해 나가야 하겠습니다.
향군은 내 스스로가 바로서야 남을 세울 수 있다는 소임을 갖고 국가와 지역사회 발전을 위한 빛과 소금 역할을 다할 수 있도록 회원 모두가 새로운 결의를 다짐 합시다.
끝으로 올 한해도 뜻하신 모든 일마다 풍성한 수확 거두시고 가정엔 항상 건강과 행복이 함께 하시길 기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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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천시민신문 기자 smtime12@naver.com “시민신문을 보면 영천이 보입니다” - Copyrights ⓒ영천시민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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