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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년 영천 담배소비세 72억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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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배회사 사회환원 외국계 비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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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년 02월 14일(화) 14:51 [영천시민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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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 지난 1월 나온 신제품 에쎄 센스. | | ⓒ 영천시민뉴스 | |
지난해 애연가들이 영천시에 납부한 담배소비세는 72억8000여만원으로 나타났다.
케이티앤지 영천지점 자료에 의하면 2011년 영천시 관내에서 팔린 담뱃갑은 757만3183갑으로 나타났으며, 한 갑당 평균 641원의 담배소비세와 지방 교육세(교육세는 갑당 320.5원)를 납부, 72억8000여만원의 지방세를 납부했다.
이는 2010년 같은 기간 763만6000여 갑 보다 6만3000여갑 이 덜 팔린 것으로 나타났다.
지방 세수도 73억4100여만원 보다 6000여만원이 덜 납부됐다.
케이티앤지는 담배소비세 외에도 청소년 흡연예방캠페인 100여억원, 저소득 어르신, 소년가장, 새터민 등에 250억여원, 장학재단 60억여원, 군부대 지원 사업 13억여원, 영화 만화 사진 공연 갤러리 등 각종 상상마당에 70억여원 등 매년 500억원 이상을 케이태앤지 복지재단을 통해 사회 환원해 오고 있다.
한편 외국계 담배회사들은 지난해 BAT(브리티시 아메리칸 타바코 던힐 등 생산), JTI(마일드세븐 등 생산) 담뱃값 인상에 이어 올 2월 10일부터 ‘말보르’ ‘팔라이멘트’ 를 200원 인상 2700원에 판매하고 했다.
이 같은 인상은 애연가들로부터 “어려운 경제에 물가를 억제하지는 못할망정 기습인상은 서민 지갑을 더 가볍게 만들고 있으며, 판매량이 어느 정도 늘어나니 전형적인 수법으로 인상하는 ‘꼼수’ 같다”고 비난했다.
또한 외국 담배제조사들의 사회 환원은 이익에 비해 ‘쥐꼬리’라는 비난을 못 면하고 있는 실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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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철 기자 “시민신문을 보면 영천이 보입니다” - Copyrights ⓒ영천시민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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