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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대환칼럼>아담과 이브를 유혹해
눈치보는 금뱃지, 사면춘풍 펼칠 수 있나
2012년 02월 14일(화) 15:47 [영천시민신문]
 
지구를 중심으로 살아가는 많은 생물들은 개개인이 습득한 정보보다는 타고난 종의 유전자를 통해 선천적으로 지닌 능력과 본능적인 유전정보에 의해 살아간다. 지구가 탄생한 후 바다와 육지 바다생물과 육지생물이 탄생되었다.
지구 위 최초의 생물이 출현된 시기는 약 30억년 전이다. 이후 생명체는 진화의 길로 생과 사로 나뉘어져 다양한 종으로 분화되어 왔다. 미세균인 박테리아에서 공용과 인간에 이르는 모든 생명체는 유전물질인 DNA를 갖고 생명체의 외관과 행동에 관여하는 것이다.
유전학적 틀속의 본능이란 샘으로부터 자라는 동안 사고와 소통, 공격, 주가조작, 먹고 튀기, 빼돌리기, 우기기, 비겁함, 아니면 그만이고, 기타 등등의 밀림의 법칙을 학습하고 인지한다. 인간이 에덴낙원에서 쫓겨나게 된 원인은 뱀이었다. 뱀은 두 개의 혀로 아담과 이브를 유혹해 금지된 선악과를 먹게하여 낙원에서 쫓겨나는 결정적인 계기가 된 것이다.
고통과 병마가 없는 에덴동산에서 쫓겨난 후 인간은 죽음과 고통이 존재하고 미워하고 시기하고 질투하며 진한 고통 속에 삶의 터전을 작금에 이르면서 힘겹게 일구어 가는 현실이고 정치인들의 선심작전 눈치보기 등도 이때 태생된 것이 아니겠나.
금뱃지 유지하기도 여간 힘드는 일이 아니다. 가정상비약 슈퍼에서 판매할 것에 동의하면 두고 보겠다는 약사회의 무시무시한 집단압력에 표 떨어지는 소리가 무서워 눈치만 보고 있었는데 이번엔 시민단체에서 눈치보는 의원은 낙선운동을 펼치겠다는 포탄이 떨어져 아무리 눈치 구단인 의원이라 해도 사면춘풍(四面春風)을 펼 수 있는지 의심스럽다.
인간이 선악과를 먹는 순간 쫓겨났지만 선과 악을 학습하였고 선악을 구별하는 지성과 감성 도덕도 습득했는데 불행히도 한탕하여 먹고 튀고 발뺌하기는 다윈의 진화론보다 너무 빨리 발전한 것이 불행의 씨앗이었다.
악당 블로펠드는 남아프리카에서 밀수된 엄청난 양의 다이아몬드를 탈취하여 거머쥔 후 레이저를 이용한 특수무기를 만들어 세계각국의 군사시설을 파괴할 수 있는 위력을 보인 후 적성국가에 팔아넘기려는 계획이었으나 제임스본드는 블로펠드의 음모를 제거하고 일당을 처치하면서 인간이 공유하는 평화를 007영화에서 다이아몬드는 영원함을 보여준 것이다.
여기 한국판 다이아몬드 스캔들건은 카메룬 다이아몬드 개발권 관련과 연계하여 주가가 조작되었다는 사실이다. 개발업체인 CNK인터내셔널이 뭔가 위쪽의 고위층과 흑막이 작용했다는 것이다.
다이아몬드는 금강석(金剛石)이라고도 하며 순수하게 탄소로만 구성된 광물로 영원한 사랑의 상징이며 4월의 탄생석으로 중량의 표시는 1캐럿(200mg)과 1포인트(0.01캐럿)로 나타내며 자연산 물질 중 경도가 가장 높고 광채(光彩) 또한 가장 아름다운 보석이다.
보석용 외에도 공업용과 1960년 이후 상업적으로 인조 다이아몬드가 생산되었다. 물론 이수일과 심순애의 순수한 사랑속에 서로 변치말 것을 맹세했으나 어느날 김중배가 나타나 심순애 앞에 내민 다이아몬드 반지에 심순애는 일시적으로 눈이 멀지만 그때의 다이아몬드도 영원히 빛난 것이다.
고등동물이기에 인간은 비유전적인 정보의 샘으로 뇌를 갖고 뇌를 통하여 학습하고 저장하며 응용하여 후손들에게 물려줄 수 있는 것이다. 물론 병든 뇌로 응용한 다이아몬드 주가를 조작하였다면 원죄를 원망하며 에덴동산에서 쫓겨난 아담과 이브를 탓할 것인가.
파충류와 포유류의 뇌속엔 사랑과 열정 시기와 질투 등의 강렬한 정서를 샘솟게 하는 뇌 안쪽의 변연계의 영역이 구성되어 있다. 그리고 뇌의 바깥쪽 구조물은 지능과 연결하여 선과 악을 구별하며 예측하는 인지능력도 있다.
금세기의 가까운 시기에 조작하고 먹고 튀는 성격등을 조절하는 화학물질이 시장에 나올 것이다.
스스로 나쁜 짓임을 구별못하는 주변의 사람을 위하여 통장이 파악하여 무료로 약을 나눠주어 먹여야 하는 시대가 빨리 와야 하는데….
영천시민신문 기자  smtime12@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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