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원가입기사쓰기전체기사보기
사건사고 경제 복지/봉사 인물 동영상 종합 돌발영상 정치 경제 행정 지방의회 종합 문화 여성 교육 학교소식 인물 종합 취재수첩 기획기사 사진기사 지역소식 동정 방문 행사 보도자료 종달새 칼럼 독자투고 의학상식 시민기자란 영천인 출향인사
최종편집:2026-04-23 21:08:31
전체기사
커뮤니티
공지사항
PDF게시판
뉴스 > 시민기자란 +크기 | -작게 | 이메일 | 프린트
<기업탐방>
국내굴지의 사출전문 중견기업 유성텔레콤 유병열 회장
2012년 02월 20일(월) 14:49 [영천시민신문]
 

ⓒ 영천시민뉴스

(주)유성텔레콤은 1982년 사출성형을 시작하여 금형, 사출, Urethane Spray / UV Coating, Softfeel Coating, EMI Spray, Sub Ass’y 등 휴대폰케이스 생산에 필요한 전공정을 자동화하여, 차세대 EMI 기술인 SPUTTERING 증착 및 KEY PAD, WINDOW LCD 등 종합적인 기구 부품회사로 자리잡았다. 1999년에는 모토로라 한국 단독 협력업체로 선정되었고 2001년에는 삼정전자 카메라사업부 협력업체로 선정되면서 2003년에는 현재의 경기도 용인 양지에 신공장을 준공하여 모든 생산라인을 전자동화하여 굳건한 도약의 바탕을 이루게 되었다. 2004년에 LG전자 협력업체로 선정되면서 중국에 제2, 제3공장을 설립하여 글로벌생산체제를 갖추고 2009년에는 중앙연구소를 설립하여 국내 굴지의 사출전문의 중견기업으로 자리잡게 되었다. (주)유성텔레콤 유병열 회장은 고객만족을 위하여 전 사원이 단결하여 전 공정에 걸쳐 철저한 공정관리 및 품질안정에 주력, 사실상 불량률 제로를 달성했다고 자랑스럽게 말했다. 또한 (주)유성텔레콤은 휴대폰케이스 및 기구 부품 전 분야에서 세계 초일류기업이 되고자 특히 사원들의 능력배양 및 연구개발 부분에 많은 투자를 지속적으로 하고 있다고 한다.

無에서 有를 창조한 도전정신

ⓒ 영천시민뉴스

서울 중곡동 30평 남짓한 건물 지하에 10명의 여공과 함께 화장품용기를 만들어 태평양화장품에 납품하기 시작한 유성물산이라는 가내수공업형태의 조그만 공장이 중국과 한국에 자동화된 수만평규모의 3개 공장에 한국인과 중국인 직원 2000여명이 일하며 연간 1200억원의 매출을 올리는 국내굴지의 사출전문기업 (주)유성텔레콤의 모태라면 누구도 믿어지지 않을것이다. 그러나 자원입대한 해병대에서 군생활을 하면서 저절로 체득한 해병대정신과 영천출신 특유의 악바리 근성의 소유자 유병열 회장은 끊임없는 도전정신과 성실성으로 납품회사인 대기업들과 신뢰관계를 구축하고 끊임없이 시장의 흐름에 따라 회사의 모습을 변화시키면서 발전을 거듭하게 된다. 사업을 시작한 지 30여년 동안 지금도 항상 직원들과 고락을 같이하면서 직원들 모두가 회사의 주인이라는 공감대를 형성한 것이 오늘의 유성텔레콤을 있게 한 원동력이 된것이라고 많은 직원들이 입을 모아 말하고 있다. 또한 회사경영상황을 전직원들에게 투명하게 밝혀 왔을 뿐만 아니라 성실한 세무신고를 해왔었고 회사는 모든 종업원들의 것이지 개인의 것이 아니라는 신념에 따라 유병열 회장은 단 한번도 법인카드를 개인적으로 사용하지 않는 투철한 기업가정신의 소유자이기도 하다. 투명경영과 성실납세기업으로 경기도지사 표창을 받기도 한 유성텔레콤의 목표는 시장의 변화에 따른 끊임없는 도전과 기술개발로 시장을 선도하며 직원들의 복지와 생활안정을 도모하면서 신규고용을 창출하는것이라고 한다. 유성텔레콤은 제조위주의 하드웨어에서 IT중심의 소프트웨어 쪽으로 투자를 늘리면서 서서히 변화를 추진하고 있다고 한다. 그리고 두원공과대학과 산학협력프로그램을 공동추진하면서 거액의 지원을 계속하는것도 인재양성과 확보의 일환이고, 컴퓨터 및 주변장치, IT관련 프로그램 개발을 주도하는 (주)유글스란 신규법인의 설립이 변화의 핵심이라고 한다. 유병열회장의 자제이기도 한 유석준 대표이사가 주도하는 (주)유글스는 50억을 투자하여 새로운 IT기술을 개발했으며, 일본의 유력통신대기업인 N사와 기술제휴를 추진중에 있다고 한다. (주)유글스가 본궤도에 진입하게 되면 신규고용창출은 물론이고 업종다각화와 함께 주력업종 교체란 회사의 장기비젼달성의 신호탄이 될 전망이다.

영천출신의 자수성가 기업인
유병열 회장은 1953년 경북 영천에서 태어나 영천중앙초등학교(19회), 영천중학교(23회), 서울 성동공고를 졸업했으며 사업을 하면서도 아주대학교 최고경영자 과정을 수료하는 등 학구적인 열정도 대단하다. 그리고‘한번 해병은 영원한 해병’이라는 해병대를 지원 입대하여 강인한 체력과 또한 포기가 없는 정신력으로 오늘날의 (주)유성텔레콤을 키워왔다. 또한 재경영천향우회 발전에 공헌이 큰 가형(家兄)인 유기조 향우회 자문위원과 함께 재경영천향우회의 부회장을 맡아 재경영천향우회 발전에도 많은 공헌을 하고있다. 아직도 유소년시절의 고향 영천에 대한 추억을 잊은 적이 없다는 유병열 회장의 고향 영천사랑은 남다르다. 오랫동안 고향후배들과 인재양성을 위해 영동고등학교에 장학금을 기탁해왔고 회사에는 많은 영천출신 직원들이 일하고 있다. (주)유글스의 촉망받는 사원인 박경대 대리도 영천출신의 인재이다. 한편 유병열 회장은 30여년 기업을 이끌어오면서 고락을 함께 해온 많은 직원들에게 한식구와 다름없는 애정과 고마움을 표시했다. 또 오랜 세월동안 회사를 키워오면서 겪은 수많은 위기상황과 어려움을 함께 극복하면서, 두남매를 잘 키워준 아내(57·민은숙)에 대한 각별한 고마움과 애정을 표시하기도 했다.
“직원이 100명이 훨씬 넘을 때까지도 집사람이 직원들 점심식사를 직접 챙겼던 일이 생각납니다. 그때는 정신없이 사업에만 몰두하느라 사실 고맙다는 표현도 못했습니다. 솔직히 말하면 고맙다는 생각도 못했지요. 집사람을 지금까지 너무 고생시킨 같아 많이 미안하게 생각하고 이제부터는 더 잘 해줄려고 노력하고 있습니다. 마누라 자랑하면 팔불출인데….”하면서 쑥쓰러운 얼굴로 말을 끊어버린 유병열 회장은 가족들에게 무뚝뚝한 전형적인 경상도 남자였다.

-윤벽희 서울본부 기자
영천시민신문 기자  smtime12@naver.com
“시민신문을 보면 영천이 보입니다”
- Copyrights ⓒ영천시민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영천시민신문 기사목록  |  기사제공 : 영천시민신문
 
이전 페이지로
실시간 많이본 뉴스  
천연기념물 야생동물, 치료·재활 후 자연으로 돌아가
이정훈 영천시장 예비후보, 선거사무소 개소식 개최
영천시의회, 2025회계연도 결산검사위원 위촉
[화보]벚꽃 만개한 영천, 영천댐 순환도로 구석구석 사람들로
더 새롭게 아름답게 찾아온‘2026 문경찻사발축제’
시, ‘서영천 하이패스IC’ 개통 전 막바지 점검
최기문 영천시장 예비후보, 망정 우로지서 출마 선언
제16회 영천복사꽃 전국사진촬영대회 개최
시장학회 정기이사회 개최
[1면화보]식목일 행사, 안동 산불현장에서 열려

최신뉴스

[1면 화보]재향군인회, 28주년 영호남 친선교류행사  
시, ‘소아 야간·휴일 진료기관 육성사업’ 공모 선정  
시, 무인민원발급기 수수료 이달 15일부터 ‘전면 무료’  
시, 캐나다 농식품 수출 확대  
추경, 20~60만원 지역화폐로 지급… 이르면 4월 말  
시, 경북도민체육대회… 골프 단체전·육상 박재우 선수 1  
이철우 도지사 예비후보, 영천 방문… 맞춤형 발전 비전  
영천별아마늘 홍보·판매전 개최, 대구서 판로 넓힌다  
시, 실제 사례로 배우는 반부패·청렴교육 실시  
수영 김건우 선수(중앙초)등 847명… 전국소년체전 출전  
영천시, 국군사관대학교 유치 범시민 추진위원회 선포식 개  
경북교육청,‘2026학년도 군 특성화고 합동 발대식 개최  
시, 담배 규제사항 합동 점검·단속 실시  
시, 공공데이터·AI 활용 창업 경진대회 개최  
시, 자살예방·정신건강 증진 위한 업무협약 체결  


회사소개 - 연혁 - 임직원소개 - 윤리실천요강 - 윤리강령 - 편집규약 - 제휴문의 - 광고문의 - 개인정보취급방침 - 청소년보호정책 - 찾아오시는 길 - 모바일
 상호: 영천시민신문 / 사업자등록번호: 505-19-58881 / 주소: 경북 영천시 조양공원길 24번지(창구동 26-9) / 등록일 : 2010년 9월 6일 / 발행인.편집인: 지송식
mail: smtime12@naver.com / Tel: 054-333-1245 / Fax : 054-333-1244 / 정기간행물 등록번호 : 경북 아00147 / 청소년보호책임자 : 지송식
본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천요강을 준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