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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달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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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휴양림 3·4월도 인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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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년 03월 05일(월) 15:59 [영천시민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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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휴양림 3·4월도 인기
● …운주산 승마 자연휴양림의 인기가 계속 되고 있는데 주말인 금·토요일 방 잡기가 여전히 하늘의 별따기.
자연휴양림에는 약 50㎡ 휴양림 12동이 있으며 평일에는 어느 정도 여유가 있으나 주말 방을 예약하려면 그달 말일 밤 12시경에 인터넷으로 예약(바로 다음 달은 모두 예약, 2월 29일 밤에는 4월분 예약)해도 방 잡기가 불가능할 정도.
3월초 행사를 위해 휴양림에 문의해본 한 시민은 “휴양림 방은 언제나 있는 줄 알고 가면 되는 줄 알았는데 전화 문의해 보니 3월 4월 주말은 모두 다 나갔다고 해 놀랐다”면서 “우리 뿐 아니라 다른 사람들도 휴양림의 인기를 알고 예약해야 실수가 없을 것이다”고 강조.
순수한 지역사랑 절실할 때
● …본지 지난호 10면 ‘영천시 선거구 통폐합 영천은 침묵’을 접한 독자들이 영천을 걱정.
이유인즉 “경남 하동, 경북 군위 의성 영덕 울진 등의 주민들이 국회 앞에서 ‘농어촌 선거구 유지 투쟁’을 펼쳤는데, 영천은 바라만 보고 있었다는 것은 순수 시민 정신이 죽은 것과 다름없다”고 독자들이 강조.
독자들은 “영천시민들은 자신에 이득이 없으면 움직이지 않는다. 선거구도 마찬가지다. 어느 누구 한 사람 이권이 있으면 돈을 대고 버스로 상경할 것인데 이권이 없으니 자연히 나서는 사람이 없다는 것이다. 이런 악습은 버려야 한다. 지역을 사랑하는 순수한 마음이 있으면 이번 투쟁에 동참했을 것인데 지역을 사랑하는 순수한 사람이 없다는 증거다”고 한마디씩.
다행히 영천 선거구는 단일지역으로 현행대로 유지.
전화사기 각별한 주의 요구
● …전화사기가 다양한 형태로 벌어지고 있어 각별한 주의가 요구.(본지 지난호 2면 보도)
지난 29일 오전 10시경 남부동 한 가정집에 전화 왔는데, “○○ 집이지요, ○○를 납치해 우리가 대리고 있다. 돈 3500만 원을 준비해라”며 납치한 가족의 음성을 들여주었다는 것.
음성 내용은 “엄마 나 살려줘, 내 죽는다 등의 다급한 목소리 였으며, 아들과 목소리가 비슷해 더욱 놀랐다. 잠시 정신 차려 전화를 남편에 바꿔주고 아들에 전화해 보니 아들은 회사에서 일 잘하고 있었다”고 상황을 설명.
이집 주인은 “가족과 집전화, 이름 등을 어떻게 알았는지 궁금하다. 우리도 돈을 준비해야할 상황까지 생각했는데, 마침 아들과 통화가 이루어져 위기를 모면했다”면서 “우리 아들은 성인이지만 어린이, 학생 등에도 이런 일이 벌어질 수 있으니 부모들은 침착하게 대응해야 한다”고 상황을 설명.
이밖에도 학생들 등하교시간에 “누구를 우리가 대리고 있다” 등의 협박으로 돈을 요구하는 전화가 종종 있다고 하니 학부모들은 더욱 각별한 주의가 요구.
한편 협박을 일삼는 범인들은 각종 정보회사를 통해 전화번호 등 개인신상에 대한 자료를 사고팔고 하는 과정에서 입수한 것으로 파악돼, 신상 정보 노출이 또 다른 사회문제화로 대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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