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영천시, 벼 재배 전농가에 못자리용 상토지원
|
|
사업비 3억9천만원을 지원
|
2012년 03월 07일(수) 09:33 [영천시민신문]
|
|
|
영천시는 농촌인구의 고령화로 인한 노동력 부족으로 자연산 상토 채취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6,344호의 벼 재배 전 농가에 사업비 3억9천만원을 지원하여 못자리용 상토 16만포를 공급한다고 밝혔다.
이는 관내 벼 재배 전 농가에 공급할 수 있는 충분한 물량(4,000ha)으로 지난해 못자리용 상토지원 사업량에 비해 60%나 증가한 것이다. 시는 사업신청 농가의 벼 재배면적(변동직불제)을 기준으로 사업량을 배정하고 농가별 상토 구입비의 70%를 지원하여, 못자리 조성시기 이전에 농가에 상토 공급을 조기에 완료할 계획이다.
못자리용 상토는 벼의 육묘를 생산하기 위한 흙으로 예전에는 농가가 직접 주변 임야의 흙을 채취하여 못자리 상토로 이용하였으나, 농촌인구의 고령화에 따른 노동력 부족과 주변 임야의 흙을 무단 채취하여 자연환경 파괴의 위험성이 상존해 왔으며, 농가가 어렵게 직접 채취한 상토 역시 품질이 균일하지 않아 안정적인 고품질 쌀 생산에는 한계가 있었다.
김영석 영천시장은 “지난해 못자리용 상토지원사업에 대한 농가 호응이 높았고, 농민단체와 농가의 사업 확대 요청으로 금년도 사업규모를 대폭 확대하여 사업을 희망하는 전 농가에 지원될 수 있도록 예산을 확보 하였다”고 밝히고 “균질의 고품질 상토지원을 통해 농번기 농가의 일손 부족을 해소하고 고품질쌀 생산의 기반이 되는 건실한 육묘 생산으로 벼 재배 농가의 경영비 절감은 물론 고품질 쌀 생산을 통한 농가소득 증대에도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
|
|
영천시민신문 기자 smtime12@naver.com “시민신문을 보면 영천이 보입니다” - Copyrights ⓒ영천시민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
|
|
영천시민신문
기사목록 | 기사제공 : 영천시민신문 |
|
|
|
|
|
|
실시간
많이본
뉴스
|
|
|
|
|
|
|
|
최신뉴스
|
|
|
[1면 화보]재향군인회, 28주년 영호남 친선교류행사 |
시, ‘소아 야간·휴일 진료기관 육성사업’ 공모 선정 |
시, 무인민원발급기 수수료 이달 15일부터 ‘전면 무료’ |
시, 캐나다 농식품 수출 확대 |
추경, 20~60만원 지역화폐로 지급… 이르면 4월 말 |
시, 경북도민체육대회… 골프 단체전·육상 박재우 선수 1 |
이철우 도지사 예비후보, 영천 방문… 맞춤형 발전 비전 |
영천별아마늘 홍보·판매전 개최, 대구서 판로 넓힌다 |
시, 실제 사례로 배우는 반부패·청렴교육 실시 |
수영 김건우 선수(중앙초)등 847명… 전국소년체전 출전 |
영천시, 국군사관대학교 유치 범시민 추진위원회 선포식 개 |
경북교육청,‘2026학년도 군 특성화고 합동 발대식 개최 |
시, 담배 규제사항 합동 점검·단속 실시 |
시, 공공데이터·AI 활용 창업 경진대회 개최 |
시, 자살예방·정신건강 증진 위한 업무협약 체결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