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방송토론 ‘반쪽’ 전락 무소속 2명 개인연설
|
|
정희수 추연창 - 토론, 김경원 최기문 - 연설
|
2012년 04월 02일(월) 11:29 [영천시민신문]
|
|
|
선관위에서 실시하는 방송토론회가 ‘반쪽’ 토론회로 전락했다는 비판을 피할 수 없을 전망이다. 이번 19대 총선 출마자 4명 가운데 무소속 2명이 토론회에 참여하지 못해 시민의 알권리가 무시됐다는 지적도 만만찮다.
영천시선거관리위원회 선거방송토론위원회는 지난달 29일 전체회의를 열고 오는 4월 4일 오후4시 대구MBC스튜디오에서 열리는 19대 총선 선거방송대담토론회 초청대상자로 새누리당 정희수 후보와 민주통합당 추연창 후보 2명으로 확정했다. 무소속의 김경원 후보와 최기문 후보는 초청대상 후보자에서 제외돼 토론회에 참여할 수 없게 됐다. 이들 무소속 2명은 선거방송토론회가 끝난 직후 MBC방송을 통해 각10분씩 개인연설을 하게 된다. 공직선거법상 초청대상후보자가 되려면 국회 5인 이상 소속의원을 가진 정당이 추천한 후보자, 직전선거에서 전국 유효투표총수의 100분의 3이상 득표한 정당이 추천한 후보자, 최근 4년 이내 해당선거구에서 100분의 10이상 득표한 후보자, 언론기관이 공표한 여론조사 지지율이 100분의 5이상인 후보자이어야 한다. 다만 초청대상이 아니더라도 초청대상 후보자의 동의가 있으면 참여가 가능하다. 이와 관련 추연창 후보는 무소속의 토론참여에 동의했지만 정희수 후보가 동의하지 않아 출마자 4인 토론이 무산된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이에 대해 시민단체 관계자는 “모든 출마자를 한자리에 모아놓고 서로를 비교 검증할 수 있는 기회가 무산됐다. 결과적으로 시민의 알권리가 무시되는 결과를 초래했다”며 “선거방송토론회의 본래 취지를 살리지 못한 반쪽짜리 토론회가 될 수밖에 없다”고 아쉬워했다.
|
|
|
장칠원 기자 “시민신문을 보면 영천이 보입니다” - Copyrights ⓒ영천시민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
|
|
영천시민신문
기사목록 | 기사제공 : 영천시민신문 |
|
|
|
|
|
|
실시간
많이본
뉴스
|
|
|
|
|
|
|
|
최신뉴스
|
|
|
[득표현황] |
김병삼 영천시장 후보 ,‘당선’… 6000여 표 차로‘압 |
영천시, 투표율 64.7% |
지방선거 투표용지 6종, 시민의 선택은… |
6·3 지방선거, 민주당 시의원·지역구 비례 총 ‘4석 |
영천시 사전투표율 23.25%, 도내 평균보다 0.83% |
[주간포토] |
신성일 배우와 딤프(DIMF)의 인연, ‘딤프린지’ 특별 |
정연복 이사장, ‘2026년 새마을금고 '대상' 수상 |
신협, ‘여성행복스쿨’역량 강화를 위해 실시 |
시, 마늘융복합산업 발전 위한 운영위원회 개최 |
영천시, 소방서·경찰서와 2026년 정례회의 개최 |
권병균 역세권개발추진단장, 토질·기초기술사 시험 ‘합격’ |
영천향교, 2026년 ‘이상기후변화 대응 아카데미’ 개강 |
대창면청년회 공식 출범…지역 발전 이끌‘첫걸음’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