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년간 사업체 수는 크게 감소했고 지방세(1명당)는 대폭 증가한 것으로 나타나 시민의 생활이 여유롭지 못했음을 단적으로 보여주고 있다.
지난달 발행된 제12회 영천시통계연보(2006년 12월말 기준)에 따르면 사업체수는 7천3백42개로 전년의 7천5백2개보다 1백60개 업체가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다.
인구밀도(1㎢당, 1백18명→1백16명), 사망(1일, 2.8명→2.7명), 이혼(1일, 0.7쌍→0.6쌍), 교통사고(1일, 2건→1.8건) 등은 전년대비 소폭 줄었다.
반면 상수도(1인, 375ℓ→401ℓ), 출생(1일, 1.9명→2명), 혼인(1일, 1.5쌍→1.6쌍), 전입(1일, 36명→37명), 전출(1일, 41명→43명), 전력사용(1일, 2,625Mwh→2,650Mwh), 지방세(1명당, 549,925원→665,873원) 등은 전년대비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시직원(시민 113명당 1명→116명당 1명), 자동차(시민 2.7명당 1대→2.5명당 1대), 의료인(시민155명당 1명→158명당 1명) 등은 소폭 변화가 있었다.
인구는 10만6천7백85명(남53,827명, 여52,958명)으로 전년(10만8천7백45명) 보다 1천9백60명 감소했다.
김영석 시장은 발간사에서 "우리시의 연혁, 기후, 면적, 인구 등의 기본현황과 함께 각 분야별 현황과 실태를 폭넓게 수집 체계화하여 수록했다"면서 "지역개발정책이나 기관단체의 연구 자료로 유익하게 활용되길 바란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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