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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재수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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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만5000명 참여하는 축제 만들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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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년 04월 02일(월) 14:31 [영천시민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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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9대 총선의 서막을 알리는 본격적인 선거운동기간이 시작됐다. 이를 반영하듯 첫날인 지난달 29일 시청오거리에는 흥겨운 노랫소리에 맞춰 인사하는 각 후보진영의 모습이 유권자인 시민들의 시선을 사로잡기에 충분했다.
이번 선거는 어느 때보다 영천을 살리고자 하는 인물들이 출사표를 던져 많은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그만큼 지역을 위해 일하겠다는 인물들이 많아 반가운 일이다.
출마한 후보자들은 저마다 영천을 위한 공약을 제시하며 지지를 호소하고 자신이 국회의원이 되어야 한다는 타당성을 제시하고 있다.
또 후보자를 지지하는 운동원들도 자신의 후보자가 당선의 영광을 안기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다.
현재 영천에서 가장 큰 축제는 한약축제이다. 4일간 열리는 한약축제에 참가하는 시민들이 약 2~3만명이라고 예상하고 있다.
그러나 4년마다 실시되는 총선은 13일간 펼쳐지며 유권자 8만5000명 가운데 투표소에 참여하는 시민만 해도 5만명이 넘을 것으로 예상된다.
그렇다면 한약축제보다 훨씬 많은 인원이 참여하는 총선이야 말고 지역 최고의 축제가 되어야만 한다. 이러기 위해서는 시민의식도 많이 달라져야만 한다.
매번 선거가 있으면 반목과 갈등이 생겼다. 즉 최선을 다해 이기는 것이 아니라 이기기 위해 무엇이든 할 수 있다는 잘못된 생각에서 비롯된 것이다.
이번 선거도 기존의 새누리당과 무소속 2명의 후보, 정치교체를 주장하는 민주통합당 후보가 도전장을 던졌다.
벌써부터 TV토론회를 두고 삐걱거리는 모습이 보이지만 이제는 서로를 칭찬하며 자신의 장점을 부각시키는 선의의 경쟁을 펼쳐야만 할 것이다.
8만5000명의 유권자가 참여하는 최고 축제의 장인 총선.
8만5000명의 유권자를 속이려 하기 보다는 8만5000명의 유권자에게 잔잔한 감동과 희망을 줄 수 있는 제19대 총선이 되었으면 한다.
선거운동 첫날 아침 시청오거리에서 캠프의 모든 사람이 철수한 뒤 조용히 혼자 인사하는 후보자의 배우자가 더 많은 공감대를 형성한 것처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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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기홍 기자 “시민신문을 보면 영천이 보입니다” - Copyrights ⓒ영천시민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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