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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희수 3선성공… 5564표 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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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희수 2만3331표 45.5%, 최기문 1만7767표 34.6%, 김경원 6590표 12.8%, 추연창 3563표 6.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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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년 04월 17일(화) 09:36 [영천시민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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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누리당 정희수 국회의원이 3선에 성공했다. 역대 영천선거에서 3선은 박헌기 의원(14~16대)에 이어 두 번째다.
지난 11일 치러진 제19대 총선 영천선거구에서 기호1번 새누리당 정희수 후보는 2만3331표(45.5%)를 얻어 1만7767표(34.6%)를 얻은 무소속 최기문 후보를 5564표 차이로 따돌리고 완승을 거뒀다. 무소속 김경원 후보는 6590표(12.8%), 민주통합당 추연창 후보는 3563표(6.9%)를 얻는데 거쳤다. 추연창 후보는 선거비용보전요건(유효득표율 10~15%미만 50%, 15%이상 100%보전)을 갖추지 못했고 김경원 후보는 절반을 돌려 받는다.
16개 읍면동 40개 투표구별로 보면 정희수 후보는 완산동과 북안면을 제외한 14개 읍면동 27개 투표구에서 1위를 기록했다. 고향인 신녕면에서 81.1%의 압도적인 지지를 바탕으로 화산면(59.4%), 청통면(58.6%), 임고면(50.8%) 자양면(50.2%) 순으로 높았다. 최기문 후보는 북안면(66.9%)과 완산동(45.3%) 2개 지역에서 우위를 보였고 투표구별로는 11곳에서 1위를 기록했다. 고경면 3투표소와 중앙동 2투표소에서는 정희수 후보와 최기문 후보의 득표율이 똑같았다.
김경원 후보는 고향인 금호읍에서 25.1%를 득표해 44.4%를 얻은 정희수 후보에게 크게 밀리며 2위를 기록하긴 했으나 최기문 후보(24.2%)와 표차이가 거의 없었다. 추연창 후보는 모든 투표구에서 열세를 보였지만 부재자 국외투표(36표)에서 50%(18표)을 얻어1위를 기록해 눈길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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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칠원 기자 “시민신문을 보면 영천이 보입니다” - Copyrights ⓒ영천시민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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